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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채널링/감상 포인트

'조슈아의 사랑' 감상 포인트

by 제이미잼잼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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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디스 코츠 Judith Coates 가 조슈아를 채널링한 내용으로 사이트는 https://oakbridgeuniversity.org/BOD/About/ 입니다.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감상 포인트: 

1. “그것들이 완전한 진실(Truth) - 대문자 T - 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이 아는 전부였으며, 얼마 후에는 나의 질문들에 지쳐갔습니다. 그래서 나는여러분이 한 것처럼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무엇이 더 있을까? 자신(Self) - 대문자 S – 에 대해 더 알기를 원했습니다. 

 - “그들은 내가 하나의 표본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온다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나온 문장입니다. 조슈아의 삶의 목적을 문장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번에도여러분이 것처럼이라는 표현에서, 조슈아는 극적인 죽음을 경험하기는 했지만 그의 삶은 모든 인류가 살아가는 것과 같은 길을 걸어갔다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처럼 경험하고 사랑하고 고통을 겪고 깨닫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외부에서 진리를 찾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조슈아 채널링글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으로 대문자는 절대적 진실, 진리를 말하고 소문자는 개인적.주관적 진실을 말합니다. 대문자 Self 자신의 절대적 본질.자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느꼈겠지만 천년 전에 살았던 조슈아는 자신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현대의 용어를 쓰려 노력하고 유머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슈아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자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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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오만함을 내려 놓았을 그를 진정으로 보게 되어 그가 얼마나 훌륭한 마스터인지를 이해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그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이 하나됨의 소통의 지점에 이른다면, 모든 일은 해결될 것입니다.”

애니멀커뮤니케이터의 책을 보면 동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기본 원리가 사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됨의 소통이 바로 사랑입니다.

 

3. “우리는 매일 3시간을 침묵과 명상으로 보냈습니다. 그렇게 부르면 됩니다. 거창한 이름을 붙일 필요는 없으며, 시간 동안 전해지는 평화의 선물과 안내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침묵에 익숙했으며 여러분이 명상이라 부르는 깊이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과업도 충실히 따랐습니다.”

- 어떻게 3시간 동안 명상을 수가 있지요? 지난번 내가 집중을 못하는 사람이라 감사 3분기도를 하루에 3번하는걸 하고 있다고 언급했었는데요.(다른 여러 기도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7분으로 늘렸습니다(^∀^●)ノシ 

나는 침묵에 익숙했으며 표현을 생각해보면, 항상 명상 상태에 있을 있었다는 있습니다. 16살에요!

 

4. “ 일은 내가 여러 언급한, 나의 본질인 빛을 드러나게 만들어 육체 안에서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나의 빛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영혼의 빛을 있다는 같은데요. 도시에서 살면 빛이 완전히 없는 곳을 찾을 없기 때문에 깊은 산속, 거기도 달과 별빛이 있을 테니 움막같은데 들어가야 할텐데.. 한번도 본적이 없어 상상하니 처음에는 무서울 같습니다.

 

5. “그래서 그녀는, 여러분들이 칭하듯이, 그러한 여성들이 오고 머무는 집의 마담이라는 평판을 얻었던 것입니다. 매춘을 장려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성들은 단지 돈을 위해 차가운 마음으로 봉사를 것이 아니었으며, 비록 마리아에게 충분한 금화가 들어왔지만 돈으로 그렇지 않았으면 길을 잃고 방황했을 많은 여성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바라는 한가지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받아들임, 사랑, 위로, 친밀함을 찾고 있는 남성들을 위로해주기 위해 그러한 봉사를 했던 것입니다. 여성들은 처음에는 사실을 인식하지못했으나, 어떤 이들이 깨어나면서 자신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던 것은 친밀함(friendship)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그러한 여성들을 위해 가장 풍족해 보이는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멸시하는 방식으로 타인을 위로하는 여성들의 영혼은 아주 진화한 고차원의 영혼들임이 틀림없습니다.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일은 가장 숭고하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할 방식을 택할 정도로 용감한 영혼들인 것입니다. 마리아도 마음이 열린 이들을 찾아다니다 발견한 여성들을 위해 사회적 평판을 신경쓰지 않고 안식처를 만들어 정도로 용감하고 위대한 여성이었습니다. 조슈아가 십자가형의 고난을 경험해서 두드러졌지만 조슈아와 (영적으로) 대등하게 훌륭한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해보니 성경에는 마리아가 창녀였고 후에 조슈아의 유일한 여성 제자라고 나와있는데 그렇지 않은 같습니다. 권력을 가진 성직자 남성들에 의해 성경에서 여성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왜곡되거나 삭제되었다고 보는데, 조슈아의 어머니 마리아도 조슈아가 설명하는 것처럼 훌륭한 분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조슈아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추앙되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friendship 라는 단어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는데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는, 서로가 같은 상황에 있다고 인식하고 동지로 여겨 손을 내미는연대인데 딱딱한 느낌이 들어 조금 가벼운 친밀함이라고 썼습니다.

 

6. “때로는 가족 전체가 함께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떨 때는 그룹에 아기를 안은 엄마들도 있었으며, 안에 안긴 아기들은, 특별히 에너지의 부분이 되어 그것을 결코 잊지 않을 운명이었습니다. 어떤 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항상 신성한 안내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전에 핀드혼 공동체가 형성되고 자연스럽게 그곳을 지키기 위해 생성된 정령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조슈아와 함께 여행한 공동체에도 어떤 축복의 에너지 장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받아들일 있는 순수한 아기들은 조슈아와 무리들이 함께 어우러져 발산하는 축복 에너지를 흡수했고요. 그리고 언덕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할 때에도 축복의 에너지 장이 형성되어 사람들을 다시 끌어들였을 것입니다.

 

7. “여러분은 나와 마리암이 나누었던 설렘과 사랑, 우리들이 서로 나누었던 사랑을 느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시, 모든 곳을 함께 여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상에서도 언급했던,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아 작자와의 동시적 경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글을 읽으면서 우리도 함께 느끼고 여행할 있습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 내용: 

1. 이전에도 링크한 김태형 소장님의 강의의 다른 버전입니다. 반복해서 보다 보니 소장님의우리주의 타인뿐만 아니라 자연에게로 확장되는 보면서 우주적 진리의 하나됨(Oneness) 지구의 3차원 현실에서 드러나는 다른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민족 하나됨의 특성 - 김태형 소장

 

jamie-jam.tistory.com

 

2. 이전 감상평에서도 빛이 아주 많이 필요한 곳이 이러한 곳이 아닐까 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 영상을 링크했었는데요. 음모론에서 나온 걸로 미리 비극적인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줘 사람들의 무의식이 내용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 현실로 끌어당기게 만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주로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총기를 사용해서 정의를 실현하는 주인공이나 지구 종말, 외계인들의 침공 등이 주가 있겠는데, 좀비는 현실에 어떻게 나타나게 것인가 항상 궁금했는데 중독자들을 말하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행동…심상치 않자 80개국 소집했다

 

jamie-jam.tistory.com

 

 3. 개인적 근황으로는 작년부터 건강 문제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번에 병원가니 혈압이 너무 높다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투브 업데이트 간격이 훨씬 늘어나거나 불규칙해 같습니다. 그러나 안좋아져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 되는 상황이 되어도 업데이트는 계속 겁니다(●'◡'●)

1) 며칠 안좋다 오늘은 웬일로 컨디션 좋아서 조금씩 편집하던 영상을 오늘 완성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꿈을 꿔서 오늘 꿈을 떠올려보니, 아기가 자기 2배정도 크기의 때묻은 인형을 누군가 버리자 엄청 우는데 유치원 교사(?) 느낌의 여성이 가져가도 좋다고 하자 너무나도 기뻐하는 내용이었는데요. 곰곰이 분석해보니 아기는 나의 내면의 아이라고 치고, 동안 아프다 콘디션 좋아진건 나에게는 엄청나게 의미가 있는데 고작 인형으로 표현되었을까? .. 아기 관점에서는 인형이 바로 우주이고 분명히 의미가 있지만, 존재론적 관찰자 입장에서 그렇게 보고 있었던 아닐까.. 관찰자는 바로 나의 본질이고요. 지난 번 감상평에서 우리가 목숨걸고 소중히 여기는 재산, 사회적 지위등을 고차원 존재들이 볼때 강아지들이 신나서 물고가는 나뭇가지 쯤으로 보일것 같다는 영상을 링크했었는데요^_~  감상평 쓰다 생각나서 덧붙여 봅니다.

2) 원래 건강 체질이 아니라서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걸 많이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요즘 몸도 안좋고 하니 사회적 기준으로 무언가 해냈다라는게 없어 살짝 다운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그러다 오늘 신통한 생각을 해냈습니다. 작년부터 건강.대인관계 등으로 마음고생.몸고생하면서 이리 저리 지인들한테 정보나 조언도 요청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수호천사에게 방법을 알려달라고 기도도 해보고 혼자 곰곰이 생각도 엄청하면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 것들을 골라서 천천히 적어볼까 합니다) 그러면서 노력했는데도 효과가 없는 듯하면 엄청 좌절하다 결과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너무나 기쁘고.. 과정에서 계속 드는 생각은 교과서라는게 없으니 나의 시도들이 정말 효과가 있나? 요행으로 좋게 보이는거 아닐까? 이러는게 의미가 있나? 반복하다.. 우주에 나와 같은 사람은 명도 없다고 했으니 생각을 통해 내가 시도해 보는 모든 것들이 우주 역사에 있어 최초가 아닐까? (조슈아의 여정처럼 삶의 전체적인 흐름은 사람마다 비슷하지만, 나타나는 양상은 무지개처럼 개인들마다 다를테니까요) 너무 좌절하고 있을 상상했던 이미지는, 분명 수호천사와 나와 관계된 선한 존재들이 도와주고 있을텐데 상황이 안좋은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의 에너지장 주위에서 악과 선의 에너지들이 아마겟돈을 벌이고 있는거 아닐까?

 그래서 우주 역사를 살펴볼 있는 우주의 존재들이 나의 고민과 행동.시도를 보고 감탄하면서 관찰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분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거든요. 거기다 그리 믿는다 해도 손해볼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영혼의 성장을 위해 겪기로 프로그램된 고통도 있을테고 카르마로인해 피할 수 없는 고통도 있을것입니다.

본문:

 

조슈아의 사랑 - 주디스 코츠

Jeshua Speaks About: April 2014 Mary Magdalene 막달라 마리아​ ​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삶에서의 로맨스, 사랑에 대해 듣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내가 계획한 일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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