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슈아 채널링/감상 포인트

'조슈아의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 감상 포인트

by 제이미잼잼 2023. 7. 9.
728x90

* 주디스 코츠 Judith Coates 가 조슈아를 채널링한 내용으로 사이트는 https://oakbridgeuniversity.org/BOD/About/ 입니다.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감상 포인트: 

 이번 영상은 조슈아의 개인적 이야기를 담은 채널링입니다. 채널러는 주디스 코츠로 사이트에 나와있는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oakbridgeuniversity.org/BOD/About/

 주디스 코츠(Judith Coates) 1993년부터 조슈아를 채널링해오면서, 그의 사랑과 지혜를 세계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슈아의 가르침과 메시지는, 주디스와 그녀의 남편 탐이 설립한 Oakbridge University 통해 출판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내용을 다룬 Personal Christ books 라는 시리즈에 담겨있습니다. 그녀는 조슈아 외에도 Holy Family, 아버지 요셉, 어머니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도 채널링합니다.”

 

 조슈아는 주디스를 통해 현실은 홀로그램이라는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환상이라는것의 다른 표현이라고 있는데요. 조슈아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내용을 먼저 영상으로 올리려는데 성경과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기독교 신자분들은 불편할 있으니 안보셔도 좋겠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예수가 랍비라 불렸기 때문에 결혼을 했을거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꽤 나옵니다. 뒤 영상에서 조슈아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라는 단어는 전능한 신이라는, 다소 거리가 느껴져 이 글들에서는 친근하게 조슈아라 표기하려합니다(서로 같은 이름의 다른 발음이긴합니다 ㅎㅎ) 나의 개인적 의견은, 지배자들이 통치 수단으로 기독교를 지정하면서 본인들 필요에 따라 수정했다고 보고 있으며(https://jamie-jam.tistory.com/243), 여러 채널링 글을 접하면서 팩트 확인은 불가능하므로 느낌적으로만 접근할 밖에 없지만, 내용들은 아주 타당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28x90

 

 이번 내용에는, 조슈아가 다른 이들처럼 자신의 가족에게서 평범하게 태어나 아기에서 유아기, 청소년, 성년이 되는 과정이 짧게 나와있습니다. 모습이나 행동은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찰하면서 진리를 탐구하는 열정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아기 때부터 물질성을 넘어서는 것이 있다는 이해하고 확장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자신들의 육체를 넘어 확장되어 있지만, 자라면서 육체로 축소.한정되는데 조슈아는 그대로 유지한걸로 보입니다. 내가 이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조슈아라는 인물을 지나치게 신격화해서 보지 않고 한사람의, 그러나 평범한 이들보다는 확장되어 있었던 존재로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낯선 단어가 나오면 검색해서 표기할 예정입니다. 

 

1. “나는 이미 지구가 아닌 곳들에서 삶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습니다, 나는 우주 함선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사용해 여행했으며,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있는 외계 존재입니다.” “그래서 내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오기 ,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관점에서 지구가 아닌 곳에서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로 여러분에게 다른 세상의 경험이 떠올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며 궁금해할 때가 있을 텐데, 여러분의 영혼의 깊은 곳에 그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돌로레스의 글들을 접해온 분들은 조슈아가 외계 존재라는 쉽게 받아들일 있을텐데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표현은 내용을 접하는 이들을 빛의 일꾼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파멜라 크리베의 채널링 글에서도 조슈아는 빛의 일꾼들(Light workers) 상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빛의 일꾼들이 오래전 외계인으로 지구에 해를 끼쳤기 때문에, 속죄로 지구에 태어나서 빛을 가져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에도 돌로레스의 글들에 나오고 있는, 지금 시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들도 포함되어 있을테고, 이런 글에 관심을 가지는 여러분들도 포함될거라 생각합니다. 

728x90

 

2. “그리고 물론 강력한 힘과 지배를 추구했던 로마인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공동체 의식은 지배하는데 있어 아주 강력한 지배자로 보이길 원했습니다. 로마인들의 후손들은 오늘날에도 있으며 여러분은 누구를 말하는지 것입니다.”

이전 다른 채널링 글에서도 미국이 로마인들의 후손이라는 기억이 납니다.

 

3. “7 나는 공부를 위해 사랑하는 친구이자 스승인 주디스 Judith 에세네파가 있는 카멜 (Mt. Carmel) 갔습니다. 그녀는 나의 스승이었지만 유일한 스승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채널러 주디스와 같은 인물이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조슈아나 제자들 뿐만 아니라 시기 조슈아를 직접 접하거나 설교 등을 들으면서 생각을 받아들인 이들이, 에너지를 받아 현대에까지 계속 환생하면서 빛을 전하고 있다는 내용을 적이 있습니다.

 

4. “나는 키가 6 피트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촌인 요한만큼 수영을 잘하진 못했습니다. 그는 나보다 9개월 먼저 태어나고 또한 다른 체형을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제인 로버츠의 글에서 요한은 조슈아의 분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체형을 가졌다는 문장을 원문에서 보면, different physique 되어있는데 우리들의 일상적인 표현으로 낫다 말하지 않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5. “우리는 신나게 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놀이가 어디에서 왔을까? 하고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스터 창조자로써 우리들은 새로운 행성 체계를 생성해내기 위해 태양을 잡아 어딘가로 던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돌로레스의 글을 접했기 때문에 내용이 상상이 아닌걸 있습니다. 은하계를 만든 존재도 나왔었지요╰(*°▽°*)╯

 

6. “그것이 치유가 비롯되는 지점입니다. 어떤 종류의 치유이든, 치유가 거라는 그리고 되고 있다는, 치유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믿음과 앎에서 비롯됩니다. 심지어 그와 반대의 상황이 나타난다 해도 활발히 치유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시간과 과정에 대한 강한 믿음이 세대를 걸쳐 내면에 새겨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와 반대의 상황이 나타난다해도.. 부분에서 영화 떠올랐는데요. (https://jamie-jam.tistory.com/839) 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사막에서 부족 원주민을 만나기 예지로 내용은 어떤 사람이 나타나 자신이 길을 안내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바로 사람이 싸움을 걸어와 결국 죽이게 되는데, 나중에 나오는 내용이 자리는 정해져 있어 죽은 사람의 빈자리를 주인공이 대신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서로 영혼의 계약은 그리 맺었고, 현실에서 처음에는 반대로 나타났지만 결과는 그리된것입니다.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는 석정훈 소장님 유투브의 짧은 영상도 올립니다. ( 유투브 영상이 길면 1.25 배속으로 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840 )

 

(석소장님이 말하는 미래 자아나 수호천사가 얘기할 그들은 상담자의 사고틀을 통해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자의 언어력, 말습관을 통해 내용이 전달되는데, 돌로레스 세션은 상담자가 직접 말하는 듣지 못했지만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던 같습니다. 석소장님 영상을 보지는 못했는데 아직직접 수호천사라고 말하는건 나오지 않아서, 돌로레스 세션에서처럼 잠재의식(성령, 근원) 아닌가 합니다. ‘미래자아 고차원자아일 있고요. 돌로레스 내용에서는 수호천사가 아주 가끔 나타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블로그에 올렸는데, 크게 와닿는 내용은 짧게 잘랐으니 원 영상 링크와 함께 따로 올리겠습니다.)

 

7. ”진실은,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으며 즉각적인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성경에 적힌데로 당신이 즉각적인 치유를 얻을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시작을 통해 중간을 거쳐 완성에 이른다는 시간과 과정에 대한 깊은 믿음이 심어져 있어, 사람들은 모든 것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또한 속도를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소위앞으로 빨리 돌리기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당신이 미래를 기대하며내가 강하고 건강해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걸어 다니고 활달하게 생활하는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빨리 돌리기를 하는 것입니다.”

조슈아도 소위끌어당김의 법칙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완전히 체득한 상태인 같고요. 이러한 만물의 진리가 천년이 지난 지금에야 대중에게 드러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년 전의 성경에 이미 나와있었지만 중세처럼 성경을 읽을 있고 해석할 있는 권리를 성직자들만 가지고 있은 것이 하나의 이유이겠습니다. 지금은 신비주의 이념을 지닌 소수만 독점하고 계승되어 오던 진리가 모든 이들이 접할 있도록 나오는 시기라 가능해진 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과정을 복잡하게 표현한 단어로, 인간은 누구든 창조자로써 즉시 창조 가능한데(신이 그렇게 창조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누적되어온 집단무의식의 장애 넘기 위해 믿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평생이 걸릴 수도 심지어 여러 삶들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가장 장애가 되겠습니다

 

8. “12 때는... 여러분도 듯이 성경에 쓰인 데로, 성년이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 요셉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순례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성년식을 치르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시기는 전체 성인의 수명이 짧은 이유도 있었겠지만, 겨우 12살에 성인이 되어 모든 대답을 얻기 위해 현자들에게 질문하고 많은 답을 위해 낙타를 타고 순례 여행을 떠났다는데, 현재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학교에서 공부에 시달리며 학원을 다니고 있을텐데요 😂

 

9. “오래전에 글을 마스터들에조율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바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분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이 영상을 들을 때는, 원문을 한글로 번역하고 다시 요약해 AI 보이스를 사용해 영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이글을 번역해 놓고 편집을 위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데 에너지가 밝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음 좋겠는데, 문장처럼 글을 마스터와 분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 추가 내용: 얼마전에 어떤 분에게 댓글을 달고 나서 생각해보았는데요. 새로운 지구로 가는 일은 휴거처럼 새로운 지구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들어올린다는 전체적 의미보다는, 개인적인 측면에 중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규모의 진행은 지구와 지구.은하계.우주 위원회와 여러 재능과 경험을 가진 빛의 존재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

 각자가 어떻게 빛을 받아들여 새로운 지구의 파장에 일치시키는가가 중점이 되어야 하지만, 그러한 선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도 존중해야 하고(영혼의 성장에 대한 각자의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들도 빛으로 돌아올테지만 시간이 아주 조금 걸리는 뿐이라고 했습니다. 

 올바르게 살면 파장이 올라가 새로운 곳으로 가고 나쁜 짓을 하면 파장이 떨어져 가지 않는 선택을 할거라고 막연히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의이라는 영화의 요약분을 보고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도 본인들의 카르마가 남아있다면 해소될때까지 머무르는 선택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쁜 사람들은 당연히 못갈것 같습니다(아무래도 파장이..)

 듄에서 인류가 계속 이어지는 보니, 남은 지구는 저렇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습니다(그전에 행성의 파괴로 인류가 멸종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입니다) 저번 감상평에서 남은 지구에도 언젠가는 예수 같은 존재들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당연히 영화에도 나옵니다. 남은 지구는 빛의 존재들이 대거 사라짐으로써 나름의 충격은 있겠지만, 위원회에서 충격을 완화시킬 방법을 찾을 같습니다. 남은 지구에는 단지 새로운 파장을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지, 여전히 의미있는 영혼의 성장을 도모하는 인간들이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지구라는 주제는 처음에는 이분법적으로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류에 대한 깊은 의미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본문:

 

조슈아의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 - 주디스 코츠

TheHuman Jeshua: The Early Years Jeshua,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 Jeshua Speaks About: March 2014​ ​ ​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삶에 대해 듣고 싶습니까? 이 천년 전에 있었던 나의 유년기에 대해 알려드리

jamie-jam.tistory.com

by 제이미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