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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채널링

조슈아의 사랑 - 주디스 코츠

by 제이미잼잼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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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hua Speaks About: April 2014

Mary Magdalene 막달라 마리아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삶에서의 로맨스, 사랑에 대해 듣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내가 계획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계획한 일은, 나는 에세네파 공동체에 들어가서 모든 문헌들을 공부하고, 예루살렘의 신전에 가서 사제들에게 궁금한 모든 걸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 질문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나는 어린 초급생으로 대제사장에게 질문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와 대화를 나눈 어떤 이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었지만, 그것들이 완전한 진실(Truth) - 대문자 T - 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이 아는 전부였으며, 얼마 후에는 나의 질문들에 지쳐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 여러분이 한 것처럼 –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무엇이 더 있을까? 자신(Self)- 대문자 S – 에 대해 더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16살이 되었을 때, 인도의 마스터들과 공부하기 위해 그곳으로 향하는 순례 여행단에 합류했습니다. 그 여행에서 낙타로부터 얻은 첫 번째 배움은 하나됨(Oneness)의 소통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낙타는 내가 탈 수 있도록 다리를 결코 구부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키가 6 피트로, 아마도 그보다 조금 더 컸고 체격이 좋았습니다; 사촌 요한만큼은 아니었지만 나름 건장했습니다. 그러나 그 낙타는 내가 타도록 자세를 구부리지 않았습니다. 잡아 끌어당겼지만 반응이 없었으며, 뒤에서 밀어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방법으로 시도하지 않길 바랍니다. 말로 달래고 얼레기도 해보았습니다. 순례단의 다른 낙타 조련사에게도 부탁하며 “어떻게 낙타가 구부려 내가 탈 수 있을까요?”, 심지어 올라탈 수 있는 사다리가 있는지도 물어보았습니다. 만약 낙타가 구부리지 않는다면 사다리를 걸쳐서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물론 그들은 나를 보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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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그 답은 하나됨의 소통(Oneness of communication))에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에게 명령하지 않고 동등한 차원에서 대화를 시도했을 때 – 그는 나의 의도를 알았습니다 – 나를 위해 구부려주었습니다. 내가 그의 등위에 타고 싶으며, 우리가 타협할 수 있는 지점이 있으므로 함께(One) – 더 이상의 명령이나 요구 없이 – 할 수 있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낙타는, “아, 당신이 원하는 것이 그것이었군요. 알겠어요,”라며 다리를 구부려 주어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내가 오만함을 내려놓았을 때 그를 진정으로 보게 되어 그가 얼마나 훌륭한 마스터인지를 이해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그와 같은 방식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이 하나됨의 소통의 지점에 이른다면, 모든 일은 잘 해결될 것입니다.

 

 인도에는 나와 더 많은 진리를 공유해 줄 마스터들이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곳으로 향하는 순례단에 합류했던 것입니다. 에세네파 공동체에 있는 마스터들도 인도로 가서 공부했기 때문에, 나에게도 가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 이는 오늘날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협회나 대학 등의 여러 장소들을 방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도에 있던 마스터들은, 내가 에세네파의 확장된 의식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에세네파 공동체에서 우리는 고요의 시간을 가지는 연습을 했으며, 공동체에서 침묵은 아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우리는 매일 3시간을 침묵과 명상으로 보냈습니다. 그렇게 부르면 됩니다. 거창한 이름을 붙일 필요는 없으며, 그 시간동안 전해지는 평화의 선물과 안내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침묵에 익숙했으며 여러분이 명상이라 부르는 걸 깊이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과업도 충실히 따랐습니다. 나는 오늘날 흔히 지칭하는 공부벌레, 괴짜, 기인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공부에만 전념하면서 지나가는 이 외에는 다른 이성을 만나는 일이 없었습니다. 에세네파 공동체에도 함께 공부한 소녀들이 있었지만 그들을 친구로 여겼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16살로 사춘기 남자의 일반적인 체격을 가졌었지만 성욕이라고 할만한 것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마스터에게서 받은 과업 중 하나로 아주 아름다운 어린 소녀가 나의 명상을 돕기 위해 왔을 때, 젊은 남자가 가질만한 느낌이 들었으나, 내가 이해하기로, 나의 의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물릴 수 있었습니다. 나는 공부해서, 여러분들이 무엇이라 표현하든, 좀 더 확장되고 좀 더 영적으로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끌렸으며, 그녀 또한 공부하기 위해 그곳에 왔고 마스터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책으로 공부한다거나 문헌을 연구하고 마음을 개발하는 것에는 그리 흥미를 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녀는 나보다 더 확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고대 문헌과 마음의 개발에 대한 깊은 수준의 지식을 지니고 있었고 또한 가슴과 음악의 힘에 대해 심취해 있었으며 자신이 연주하는 음악으로 사랑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긴 갈색 머리와 좋은 몸매로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이해의 수준이 비슷했기 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여러분의 표현대로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서로 잘 통했지만 즉각적으로 사랑이 싹트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좀 더 친구처럼 아주 깊은 연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공부할 때 마스터들은, 나에게 인간이 알고 싶어하는 걸 넘어서는 목적이 있다고 느끼며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도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나의 행위에 의해서가 아닌, 그냥 나에게 어떤 에너지가 있다는 걸 느끼고 Raj Pur 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 중 어떤 이들은 라즈 푸르(Raj Pur) 라는 이름을 가진 이에게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름을 해석한다면 “순수한 왕족(royal pure one)”이라는 의미입니다. 나는 몇 년 전에 그 이름으로 여기에 있는 이(채널러)를 통해 이야기하였으나 지금은 조슈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두 에너지는 동일하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 이름을 지어준 후 인도의 마스터들은 자신들이 가르쳐 줄 수 있는 한 많은 가르침을 나와 공유한 후에는, 다시 티베트로 가서 거기의 마스터들과 함께 공부할 것을 조언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티베트로 향했습니다.

 

 마리아…아마도 여러분은 성경에는 마리아란 이름이 어디에나 나온다는 걸 알 것입니다. 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고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고 학생들 그룹에는 또 다른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나는 특별한 감정을 가진 마리아를 구별하기 위해 마리암(Mariam)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어떤 글에서는 미리암(Miriam)이라고 적혀있기도 하지만 실제 이름은 마리아로,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사촌들에게서 너무나도 많은 마리아가 있었기 때문에 첫 번째 마리아, 두 번째 마리아, 세 번째 마리아, 뚱뚱한 마리아 – 그녀는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 를 붙여 서로를 구별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그녀를 마리암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녀는 예루살렘으로, 막달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공동체에서, 그리고 인도에서 공부하고 배운 걸 사람들과 공유했습니다. 막달라로 돌아갔을 때 그녀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 시절의 삶은 오늘날처럼 도전, 갈등, 판단, 이기적인 자아를 중점으로 하는 살았기 때문에, 그녀는 사람들이 명상 – 그 당시에는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하며 조용히 앉아 평화와 빛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배운 재미있는 방법들 중 하나는 완전한 어둠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양초나 창문이 없고, 어떠한 인공적인 빛도 없는 어두운 방에 앉아있으면 잠시 후에 눈은 빛을 보기 시작하는데, 그 빛을 확장하고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놀이 삼아 해 볼 만한 재미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연습하거나 즐거움으로 시도해 보기도 했습니다.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점점 더 쉬워집니다. 재미를 위해 친구와 둘이 한 방에서 다른 위치에 앉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이가 거기에 있다는 걸 알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한 어둠 속에 있어야 합니다. 마리암과 나는 고요와 평화 속에서 빛을 밝히며 서로를 바라보는 놀이를 했습니다. 그 일은 내가 여러 번 언급한, 나의 본질인 빛을 드러나게 만들어 육체 안에서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나의 빛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상대방을 보면서, “와, 그의 빛이 정말로 켜졌구나, 그의 빛은 정말로 밝구나!”라고 말하게 되며 함께하면 빛이 더욱더 밝아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빛(Light)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서로 간에 흐르는 에너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마리암과 나는 즐거움을 이따금씩 했으며, 한번 해보면 다시 하는 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시도해 보곤 했습니다.

 

 그녀는 막달라로 돌아가 자신이 알고 느끼는 것, 자신의 내면을 확장하게 만든 것에 대해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 일 수 있는, 마음이 열린 이들에게 찾아갔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 부족의 관습에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내가 사용한 ‘부족’이란 단어는 원시적이거나 알려지지 않은 부족이 아니라 유대인 문화 혹은 유목민 부족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마음을 열고 수용하는 이들은 빈곤 여성들, 거리의 여성들, 창녀라 불리는 이들이라는 걸 발견하고는 그들을 위한 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여러분들이 칭하듯이, 그러한 여성들이 오고 머무는 집의 마담이라는 평판을 얻었던 것입니다. 매춘을 장려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여성들은 단지 돈을 위해 차가운 마음으로 봉사를 한 것이 아니었으며, 비록 마리아에게 충분한 금화가 들어왔지만 그 돈으로 그렇지 않았으면 길을 잃고 방황했을 많은 여성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바라는 건 한 가지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받아들임, 사랑, 위로, 친밀함을 찾고 있던 남성들을 위로해 주기 위해 그러한 봉사를 했던 것입니다. 그 여성들은 처음에는 처음에는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으나, 그 중 어떤 이들이 깨어나면서 자신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던 것은 친밀함(friendship)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그러한 여성들을 위해 가장 풍족해 보이는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좋지 않은 평판을 가진 이들을 위한 집의 마담이라는 명성을 얻었지만, 드러나지 않는 동기와 봉사의 목적은 금화를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 어린 여성들에 대해 연민을 가지고 있었으며 방황하다가 자신을 찾은 그 여성들은 고향이나 혹은 다른 곳으로 가 다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이 올 수 있는 집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티베트에서 돌아왔을 때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인도에서 공부한 이후로 우리는 서로 계속 연락을 했었습니다. 우리는 마음과 가슴을 통한 교류를 알고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개념의 소울메이트였습니다. 우리는 적당한 시기가 되면 함께 할 일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며 아주 깊고 가까운 친구처럼 함께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찾아갔고, 내가 여러 무리의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동안 우리는 함께 여행했습니다. 그 무리들은 점점 불어나서 성경에 군중이라고 적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친절하고 개방적이며 결코 자신을 누구의 위에도 두지 않았으며 “나는 인도에서 공부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더 많이 알겠지요.”라고 말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사랑했으며 사람들도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형제처럼 사랑했고 그녀는 진정한 영혼의 자매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는 친구도 훌륭하지만 세상에 우리는 한 팀이고 그래서 우리의 결혼 의식에 대해 알려주는 게 훨씬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물을 포도주로 바꾼 결혼식에 대한 기록이 있는 걸 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그 일을 했고, 그것이 우리의 결혼식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와서 우리를 축복했으며 우리는 항상 같이 할 운명이라는 걸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은 아닙니다. 많은 이들은 내가 그리스도이며, 신의 유일한 아들이므로 여성을 알고 접촉하지 않았다고 여깁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기쁨의 경험이었으며, 그 기쁨에서 생물학적인 아이들이 태어납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여성을 알았습니다. 지금의 세상에서 많은 이들이 그 사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너무나도 가깝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그렇게 허용할 수 있고, 그러한 방식으로 축복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랍비”로 불렸는데 이는 성경에도 나와있습니다. 결혼한 경우에만 “랍비”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이 관습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그 단서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성경과 여러분의 교회 조직은 그것을 부정하지만, 오직 결혼한 사람만이 랍비; 스승의 직함으로 불릴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성경에 그 단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랍비는 인간적 삶, 인간 삶의 모든 측면을 알고 있는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지역들을 함께 여행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웃고 농담을 했습니다. 내가 빵과 물고기의 기적을 행했을까요? 문자 그대로는 아닙니다. 나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다수의 사람들은 여러 다른 부족들이었으며, 그들이 세대를 걸쳐 얻은 경험은 타인에게 항상 친절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다른 부족의 일원으로 우리와 믿음이 달라. 그래서 당신은 나의 아래에 있으며 나와는 지위가 달라.” 그러나 그러한 태도는 나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사라졌습니다. 최소한 잠시 동안이라도 잊혔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배낭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며칠 동안 시내를 떠나있는 동안에는 빵, 치즈 등 망토 안의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채우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오 천명(이는 추정된 수치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걸 상징하는 것입니다)을 먹였다는 기적은 사실상 같은 부족이 아닌, 지위가 다른 많은 이들의 망토 주머니에서 나온 빵과 물고기들을 서로 나눠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았습니다. 음식은 넘쳐났으며 많이 남았기 때문에 다시 나눠주거나, 다음을 위해 다시 주머니에 넣을 정도였습니다. 그들이 서로를 진정으로 같이 나눌 수 있는 형제와 자매로 인식했다는 사실 이외에 커다란 기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알려줬던 이야기와 서로의 만남으로 인해 더 행복해지고, 대부분은 스스로 화해하고 형제자매들과의 평화를 얻은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는 한참 먼 길을 걸어 자신들의 마을로 돌아가 이전의 오래된 가르침이나 조언들을 접하기 전까지 지속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은 그들의 내면의 아주 깊은 수준에서 공명했기 때문에 다시 나를 찾아오려 했습니다. 그냥 사랑과 받아들임의 상태에 있을 때 너무나도 기분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행복하고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끼고는 돌아가 다시 오래된 가르침을 접하고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더 나은 걸 알고 난 후는 더욱 좋지 않았으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에게는 훌륭한 “언론”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Yeshua 가 오늘부터 어떤 언덕에서 3일 후에 이야기할 거야. 오고 싶으면 와.” 그리고 그들은 할 수 있으면 참여했습니다. 곧 자신의 양을 돌봐줄 이를 발견하곤, 나를 찾아왔습니다.

 

 때로는 가족 전체가 함께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떨 때는 그룹에 아기를 안은 엄마들도 있었으며, 그 팔 안에 안긴 아기들은, 특별히 그 에너지의 한 부분이 되어 그것을 결코 잊지 않을 운명이었습니다. 어떤 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항상 신성한 안내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나와 마리암이 나누었던 설렘, 우리들이 서로 나누었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시, 모든 곳을 함께 여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So be it.

- Jeshua ben Joseph (Jesus)  inexpression through Judith

https://oakbridgeuniversity.org/

원문: https://oakbridgeuniversity.org/Archive/Docs/PDF/Teachings2014/2014-04-Beloved-Mary-Magdalene.pdf

 

 

* 위 내용에 대한 개인적 감상평입니다.

 

조슈아의 사랑 감상 포인트

* 주디스 코츠 Judith Coates 가 조슈아를 채널링한 내용으로 사이트는 https://oakbridgeuniversity.org/BOD/About/ 입니다.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

jamie-j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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