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의 부활 후 여정 - 주디스 코츠

Jeshua Speaks About: June 2014

Afterthe Resurrection...Gaul 부활 후…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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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삶의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여러분과 공유하는 내용은 내가 나의 삶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들었던 내용과 다릅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나는 나서서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기억하는 것과 그 경험에 대해 말할 뿐입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 이후 부활의 날, 내가 무덤에서 나왔을 때 나의 빛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 나의 예상 이상이었습니다 - 빛의 파장을 조절해 사람들이 그들이 알고 있던 인간의 형태로 나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경에 내가 엠마우스(Emmaus)로 가고 있을 때 두 사람을 만난일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소식이 있습니까? 어떤 일이 일어난 거죠?” 그들은 나에게 어떤 위대한 스승, 랍비(rabbi)가 전날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십자가형에 처해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을 때, 그들은 내가 누구인지 알아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해낸 일은 당신들 또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라고 했고, 그들은 그때는 믿지 않았지만 후에 그들 또한 육체를 부활시켰습니다. 육체는 신성한 에너지의 창조물이라는 걸 알게되었기때문입니다. 나는 십자가형을 당하기 전날, 모두와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었던 베다니(Bethany) 저택의 윗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베다니에 있는 마르타, 마리아와 나사로의 집으로 돌아가 제자들, 어머니, 마리암과 내가 더 이상 무덤에 있지 않다는 연락을 받았던 모든 친구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그러나 베다니는 예루살렘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한 장소가 아니었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 소문은 사실 십자가 형에 처해진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이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래 머물지않고 나사렛(Nazareth)을 향해 북쪽으로 출발했지만 그렇게 멀리 가지는 않았습니다. 마리암의 삼촌, 요셉이 살고 있는 아리마대(Arimathea)로 알려진 곳으로 갔습니다. 그는 현재의 영국인 브리타니아(Britannica)로 항해하는 많은 배들과 그곳에서 주석 광산을 소유하고 거래하는 상당한 사업가였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한동안 머물렀습니다. 랍비가 죽지 않았다는 소문이돌고 있었기 때문에 군인들이 나이거나 나와 관련되었을 지 모르는 이들을 감시하고 있어 나를 따랐던 이들, 제자들에게는 공포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친구라고 말했던 이는 누구에게든 두려움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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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 이들이 침묵하고 있었고, 군인들은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있는지 비밀리에 탐문하고 있었습니다. 군인들이 밖에 항상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위치에 대해 침묵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시간이 되면 그 지역을 떠날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러한 안내(guidance)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여행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인도와 티벳에서 돌아와 그리고 아주 모험적인 목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 태어난 두 아이들과 마리암은 그에 동의했습니다.

 

 아리마대의 요셉은 그의 광산에서 캐내는 광물을 이송할 수 있는 큰 배들을 여러 척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늘날의 기술이 아닌 바람의 힘만 사용해서 항해를 했습니다. 그는, “내 배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배가 곧 영국으로 갈 예정이니 마리암, 벤자민, 사라가 그 배에 타고 싶다면 그리 조치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그 항해가 나의 메시지와 제자들을 따르는 무리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조용한 경로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떠난다면 그들은 나의 가르침을 회복하면서 조용한 삶으로 돌아갈 것이며, 모든 소문들은 잠잠해질 거야.” 그래서우리는 시간이 되었을 때 욥바(Joppa)라는 항구로 갔습니다. 여러분도 알듯이 모든 도시와 지형의 이름은 시대가 흐르면서 바뀌었고 그래서 작지만 아주 활기찬 항구 욥바는, 오늘날 텔아비브(Tel Aviv)로 알려진 곳입니다.

 

 텔아비브에는 인구의 유입이 많았으며 외곽의 작지만 활기찼던 작은 마을, 작은 항구들을 통합했습니다. 요셉은 그곳에 4개의 커다란 배가 있는 선단을 가지고 있었는데 커다란 돛대가 있어 범선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 마리암, 벤자민, 사라와 나는 배에 올랐으며, 어머니는 나중에 합류했습니다. 어떤 섬과 항구로 향해 갈 때 배에 있는 사람들은 필수품이 필요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 일들이 상당한 모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배에 탄 것이 알려지면 안되어서, 배가 여러 항구를 거치는 동안 우리는 침묵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우리는 키프로스(Cyprus)에 들러 필수품들을 구하고 다음 목적지까지의 거대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봄에 발생하는 폭풍 때문에 경로를 벗어나곤 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배에 음식이 충분하지 않는 때가 왔습니다. 다른 항구에 닿기를 희망했으나 그보다 훨씬 더 남쪽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들이 무엇으로 우리 가족과 선원들을 먹일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냥 손을 내밀고 손 위에 빵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그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쳐다봤지만, 뱃속의 배고픔과 고통이 그 의심보다 컸기 때문에 그 도박을 시도했습니다. 그들이 눈을 감고 손을 내밀면서 희망하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배에 있는 모든 이들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그 일은 한번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생각에 고집을 부렸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이 일의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배 위에서 상당한 시간을 여행했습니다. 사라는 아주 어렸으며, 벤자민은 항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가 어떻게 방향을 잡는지, 항해에 대한 모든 것을 궁금해할 나이였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많고 영리했기 때문에 자신이 이해한 모든 것을 흡수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에 – 바람으로 인해 예정된 경로를 항상 벗어났기 때문에 오랜 시간처럼 여겨졌습니다 – 갈리아(Gaul)라고 알려진 곳의 남쪽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와 남부 프랑스의 지중해 지역이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우리는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내렸고, 배는 광물 거래를 위해 브리타니아로 항해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그 여정은 마리암, 나와 아이들에게 큰 모험이었습니다. 의식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면에서도 모험이었는데, 육체로 여행함과 동시에 십자가 형과 부활, 상승으로 인해 의식은 확장되어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주제에 대해 언급할 좋은 시점인 것 같습니다 – 상승에 대해 – 그렇습니다. 나는 육체의 분자가 빛(Light) – 분자의 원래 상태는 빛입니다 - 되도록 허용했으며, 그렇게 상승이 일어나도록 허용했습니다. 나는 모든 이들과 멀리 떨어져 상승의 상태에 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까지 전달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신성해서 천상의 아버지에게로 올라가 아버지의 오른쪽에 앉아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심판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나는 심판하지않습니다. 당신의 모든 경험은 당신의 선택이며 - 이 부분을 잘 들어주세요 - 어떤 선택도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모든 것은, 자신의 광대함을 이해할 수 있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선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종교/철학적 질서는 여러분이 자신이 한 많은 선택들을 참회하도록 하지만, 나는 심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상승을 해서 멀리 떠나버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삶에는 아직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더 많은 것이, 더 많은 모험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잘 들어주기 바랍니다. 나는 진정으로 당신을 떠나 어디에도 갈 수 없습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오른손에, 당신의 왼손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오른손에, 아버지의 왼손에 있습니다. 심지어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처럼. 분리는 없습니다. 비록 인간의 이해방식으로는 육체를 보고 에너지의 집중을 보고 말합니다,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전부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윤곽을 따라 바로 위에, 에너지의 오라장이 있다는 걸 과학자, 사진작가들이 보여주고있습니다. 그것은 몸을 넘어 당신이 상상하는 만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에너지가 단지 자신의 피부 가장자리까지만 있지 않는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여러번 이야기한대로, 당신은 영원히 확장하고 영원히 창조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갈리아라 불렸던 프랑스의 게르마니쿠스(Germanicus)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론강(Rhone River)의 서쪽 부근의 작은 항구에 내렸습니다. 우리는 항구의 외곽지역에서 한동안 머무르면서, 우리는 동쪽에서 친척들 집을 따라 여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퍼뜨렸습니다. 작은 마을의 사람들은 우리를 환영해주었으며 우리는 그곳에 편안할 동안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빛의 신성한 에너지로 매 순간 육체를 재창조하고있었기 때문에 나이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벤자민과 사라는 나이가 들면서 성장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마리암과 나는 인생의 전성기인, 소위 30대에서 40대쯤의 상태에 있는 것이 좋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나이대의 건강함, 강함, 삶을 즐기는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마을에서 다른 이들처럼 우리가 나이를 먹지 않는 것이 드러날 때쯤이면 우리는 갈리아나 혹은 게르마니쿠스의 다른 지역에 있는 친척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하고는 이동했습니다. 그 일은 빠른 시간이 아닌 얼마 동안의 시간에 걸쳐 일어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눈치챌 쯤 되면 우리는 이동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생명을 창조하고 싶었기 때문에 – 여러분들이 삶을 통해 행하는 것처럼 – 우리에게서 태어난 생물학적인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있었지만 마을에서 부모님이 사망한 아이들이 있으면, 그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얼마 후에는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성장하고 함께 놀고 서로 싸우면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열린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알고 있는 본질(Reality – 대문자 R)에 대해 공유했으나 모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처럼 다른 곳에 집중하거나 농장 일, 닭, 염소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있었으나 무척 행복해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행복한 상태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들은 앉아서 질문했으며, 그들이 물어본다면 우리는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우 리는 꽤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심지어 브리타니아까지 올라가 요셉의 광산을 다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브리태니카에 이르렀을 때 요셉은 이미 사망했지만, 활발한 영적 상태로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볼 수 있었으며, 그와 소통하면서 말을 걸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젊어서 그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관점으로 광산의 개발 과정을 바라보는 것에 아주 흥미로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곳에 머무르고 있었던것입니다. 나사렛, 카멜 산, 예루살렘, 베다니, 베들레헴에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많은 친구들이 자신들의 육체가 소멸된(allowed the body to decease) 후에 우리와 합류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 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도 소통할 수 있었는데, 만약 그들이 원한다면 물질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리 했으며, 또 다른 이들은 원래 모습인 영적 존재로 계속 머물렀습니다.

 

이 기간은 여러분의 시간 감으로 150에서 200년쯤 되는 시간이었으며, 내가 이전에 말했듯이 나의 수명은 직선상의 시간으로 따지면 600에서 700년에 달합니다. 내가 물질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적인 삶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동안 내가 성스러운 어머니 지구의 모든 지역을 여행하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어머니 마리아, 마리암이 프랑스, 독일, 폴란드, 모든 나라들에 있었다는 신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이유이며, 여행하면서 그녀들과 나는 다양한 지역을 거치면서 우리들의 표식(mark)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많은 아이들은 성장했을 때 우리에게로 왔으며, 또 다른 많은 아이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마을에 머물면서 친구를 사귀고 결혼을 하고 자신들이 태어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마을에서 행복을 느끼며 소위 인간적인 수명을 다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아마도 다시 태어나서 돌아와 우리를 발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놀라웠던 순간은, 우리가 마을에서 누군가를 알았으나 두고 떠난 적도 있는데, 그가 아름다운 마을 소녀를 발견해서 결코 떠날 수 없었기 때문이지만 우리는 그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후에 같은 에너지가 다른 육체를 가지고 신성한 어머니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서로 만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즉시 알아보았던 것입니다. '이전에 당신을 안적이 있어요.' 친숙한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일을 여러분이 지금의 삶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고는 바로 편안함을 느꼈을 때입니다. 즉각적으로 당신은 진심을 담아 그들에게 말을 걸고 그들은 당신의 말을 이해하면서 가족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신은 궁금해 합니다, “어떻게 그런 느낌이 가능하지?” 그 이유는 그 에너지를 이전에 알았었고, 형태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당신이 알고 사랑했던 에너지가 그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So be it.

- Jeshua ben Joseph (Jesus)  inexpression through Judith

https://oakbridgeuniversity.org/

원문: https://oakbridgeuniversity.org/Archive/Docs/PDF/Teachings2014/2014-06-After-the-Resurrection-Gaul.pdf

 

 

* 위 내용에 대한 개인적 감상평입니다

'부활 후 여정'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