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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의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 - 주디스 코츠

by 제이미잼잼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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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uman Jeshua: The Early Years Jeshua,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

Jeshua Speaks About: March 2014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삶에 대해 듣고 싶습니까? 이 천년 전에 있었던 나의 유년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종종 이러한 질문을 듣습니다, “당신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성경에 쓰인 그대로입니까?” 부분적으로는 그렇고 부분적으로는 조금 다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홀로그램과 현실에 대한 이해방식으로 각자의 현실을 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이들이 보는 삶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의 진실(truth) - 소문자 t - 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이것이 그때 내가 나의 삶을 이해했던 방식이고 지금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는 사실상 탄생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조상들과 사고의 혈통을 통해 확장되는 것처럼, 나도 뱃속의 아기로서의 형태를 갖추었을 때에는 이미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미 지구가 아닌 곳들에서 삶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으며. . . 그렇습니다, 나는 우주 함선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사용해 여행했으며,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있는 외계존재입니다. 나의 이전의 모든 삶들을 신성한 어머니 지구에서 살았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어머니 지구에서 여러 삶들을 살았었지만, 다른 행성들에서 다른 형태를 지니고 삶을 살았던 적도 있습니다. 형태는 내가 머물렀던 행성들의 종류에 따라 달랐습니다. 우주의 아주 먼 거리를 마음의 에너지로 여행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오기 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관점에서 볼때 지구가 아닌 곳에서의 수 많은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로 여러분에게 다른 세상의 경험이 떠올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며 궁금해할 때가 있을 텐데, 여러분의 영혼의 깊은 곳에 그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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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특정시기에 태어나기로 동의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신을 어떻게 숭배해야 할지를 두고 파들이 갈리면서 아주 엄격한 교리들이 있었던 혼란의 시기였습니다. 에세네파(Essenes)가 있었으며 그들은 비록 유대 문화에 속해있었지만, 삶에 대한 지도를 가지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수 있는 마스터들의 전통을 이어받으면서 육체를 초월한 형이상학에 대한 영적 이해가 훨씬 깊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강력한 힘과 지배를 추구했던 로마인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그 공동체 의식은 지배하는데 있어 아주 강력한 지배자로 보이길 원했습니다. 그 로마인들의 후손들은 오늘날에도 있으며 여러분은 누구를 말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래서 시대는 지금과 아주 달랐지만, 서로 분리되고 가족 내의 가까운 이들끼리는 사랑하지만 가족을 넘어서서는 갈등이 있는, 그점에서는 지금과 다르지 않는 그러한 시기에 태어나는데 동의했습니다. 세상으로의 나의 탄생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여성에게서 태어났으며 아주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물질을 넘어서는 것이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었으며, 물질성을 넘어 확장되어 있는 아기였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고, 서로 대화하는데 말이 필요 없는 오래된 친구들 무리가 있었는데 내가 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수 많은 삶들에서 우리가 함께 여행한 것을 알고 있으며 나를 환영하기 위해 왔습니다 - 현자들이며, 마기(magi-동방의 세 박사)라 불리는 이들이었습니다; 그 일은 물질성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의 마법이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하나의 표본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온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미리 대본에 적혀 있지 않았고 사실상, 대부분의 나의 삶 동안, 여러분들의 삶과 마찬가지로, 즉흥적인 것에 자유롭게 열려있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자유의지를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선택은 항상 열려있었으며, 사실상 그것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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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몇해 동안 유아로서 나는 몸 안에서 행복했으며 그리고 몸을 넘어서서도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몸 그자체가 아니라는걸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몸은 배고프거나 불편하거나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소리칩니다. 유아들은 자신이 태어난 문화의 언어를 배우기 전까지는 관심을 끌고 보살핌을 받기 위해 소리를 사용합니다. 나도 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이집트에 잠시 머문 걸 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사렛으로 돌아왔으며 나의 아버지, 요셉은 목수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게도 많은 친구들이 있는 유대인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이었습니다 –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녀에게는, 한동안 떠났다 안전해지면 돌아오는 지침을 알고 있는 작은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수 많은 여성 친구들이 있어, 나에게는 항상 함께 어울릴 친구들이 많았고 외로웠던 적이 없습니다. 나는 나무를 타고 흐르는 강물에서 뛰어들어 수영하며 놀았습니다; 나는 키가 6 피트 키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촌인 요한만큼 수영을 잘하진 못했습니다. 그는 나보다 9개월 먼저 태어나고 또한 다른 체형을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 요셉에게서 목수 사업을 배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사업이었지만 그것이 나의 진정한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7살 때 나는 공부를 위해 사랑하는 친구이자 스승인 Judith 와 에세네파가 있는 카멜 산(Mt. Carmel)에 갔습니다. 그녀는 나의 스승이었지만 유일한 스승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의 공부 방식은 이전의 몇 백 년 동안의 생각이 담긴 고대의 문헌들을 읽고 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의무적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나는 읽고 따라 썼으며, 따라 쓰면서 내가 쓰는 글을 소리 내도록 그 내용이 오감을 통해 깊이 내면화되도록 배웠습니다. 또한 오래전에 그 글을 쓴 마스터들에 ‘조율’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바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분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물리적 스승과 함께 나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내가 읽고 따라 쓰는 것에 아주 흥미를 느끼던 때가 있었습니다. 마스터들이 몇 백 년 전에 적고 다시 다른 마스터들이 그 글을 받아 적은 걸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고 깨달으며 오랜 시간 이해가 전달되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공부하기 신나는 것도 있었고 흥미가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 하는 것과 같이, 어떤 과목은 정말 흥미를 느꼈고 어떤 과목은 해야 했기 때문에 공부했습니다. 가장 관심을 가졌던 주제는 모든 생명의 하나됨(Oneness)의 존재 방식과 아주 깊은 수준에서 모든 생명은 에너지에 의해, 에너지를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지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3~4 살 때, 잘 보지 못해 가지에 앉지 않고 나무 몸통으로 날아 들은 새를 목격했습니다. 그 새는 나가 떨어져 죽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친구는, “죽었으니까 신경쓰지 마, 그냥 도랑으로 차버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생명이 붙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명은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새를 손으로 들어 쥐었을 때, 비록 몸은 늘어져있었지만, 마치 후에 나사로(Lazarus)에게 무덤 밖으로 나오도록 요청한 것처럼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Oneness)에 연결되어 있고, 의지가 있다면 형태안의 생명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래서 나는 손안에 쥐었고 잠시 후에 그 새는 작게 풀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는 나를 바라보았고 나를 보고 미소지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날아갔습니다. 친구들은 조금 놀라면서, “기절했는데 너의 따뜻한 손으로 다시 정신 차리게 해준거야.” 믿음은 다양합니다. 새가 살아났을 때 나는 그 새가 웃고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친구들은 그 미소를 보지 못했지만, 사실 크게 신경 쓰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신나게 공 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놀이가 어디에서 왔을까? 하고 궁금했습니다. 아마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스터 창조자로써 우리들은 새로운 행성체계를 생성해내기 위해 태양을 잡아 어딘가로 던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 때 많은 친구들이 있었으며, 어떤 이는 나와 같은 관심을 가졌고 어떤 이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에세네파 공동체로 들어갔을 때, 확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높다거나 낮다고 칭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에너지와 생명에 대한 확장된 이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 친구들과 7살에서 12살까지 함께 자랐으며 우리는 함께 에세네파 고대 문헌과 자연의 에너지를 공부했습니다. 자연에 있으면서, 흘러가는 강 옆에 앉아 강을 흐르는 에너지로 인식하고 그 에너지의 몰아침을 느끼며, 강물의 흐름에 따라 성장하는 식물들과 물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을 관찰하고, 봄이 오면서 물들이 크게 불어나면서 굽이칠때 식물과 생명들이 어떻게 몸을 숙이는지 관찰했습니다. 물이 거대하게 몰아칠 때, 갈대들이 굽어지면서 부러지지 않는 걸 관찰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렇게 되어야만 해”라며 고난을 받아들이면서 말합니다. ‘자, 나는 아주 강하고 이것이 나의 믿음이야 너는 절대 나를 쓰러뜨리지 못해,’ 이것은 하나의 방식 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물에 굽어지는 갈대와 같다면 부딪혀 멍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몇 개의 충돌을 경험했고 결과인 그 멍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주 작은 2살 이었을 때 뛰다가 넘어진 걸 기억합니다. 오늘날은 길이 닦여 있지만 그 당시에는 자연의 길만 있어 돌과 돌기가 많아 넘어지기 쉬웠습니다. 나는 넘어져 무릎이 까졌으므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에게로 곧장 달려가 “무릎을 다쳤어요”라고 외치곤했습니다. 현명한 유대인 어머니로서, 그녀는 그 일을 잘 다루었습니다. 어떤 연고를 발라주었는데, 사실 상처를 낫게 하는 연고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손의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치유될거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치유가 비롯되는 지점입니다. 어떤 종류의 치유이든, 치유가 될 거라는 그리고 되고 있다는, 치유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는 믿음과 앎에서 비롯됩니다. 심지어 그와 반대의 상황이 나타난다해도 활발히 치유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시간과 과정에 대한 강한 믿음이 세대를 걸쳐 내면에 새겨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으며 즉각적인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성경에 적힌데로 당신이 즉각적인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시작을 통해 중간을 거쳐 완성에 이른다는 시간과 과정에 대한 깊은 믿음이 심어져 있어, 사람들은 모든 것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또한 속도를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소위 ‘앞으로 빨리 돌리기’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당신이 미래를 기대하며 “내가 강하고 건강해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잘 걸어 다니고 활달하게 생활하는 걸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빨리 돌리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물리적 ‘도전’에도, 당신은 치유가 될 걸 알면서 자신을 온전한 모습으로, 어떠한 문제가 없이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을 때 미래를 당길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그 문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치유됩니다. 당신이 치유에 대해 궁금하다면 친구들이 치유에 대해 물어본다면, 그들로 하여금 앞으로 1년, 2년, 어느 미래의 시간을 선택하든 그 시기의 자신들의 온전한 모습을 그리면서 그 속으로 '몰입'해 들어가면 그것이 그들의 현실이 됩니다.

아마도 그것을 지금 당장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세 달, 여섯 달, 어떤 시간이든 선택하세요 – 그것이 2년, 세 달, 6일, 10시간, 어떤 특정한 시간이어야 한다고 말한 이는 없습니다 – 단지 자신을 그 시간에 데려다 놓고 자신의 온전한 모습을 바라보세요.

 

12살 때는. . . 여러분도 알 듯이 성경에 쓰인 데로, 성년이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 요셉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순례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성년식을 치르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궁금해졌습니다. 자, 이제 결국 어른이 된 거야. 그 의미는 나는 모든 해답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므로, 답을 포함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서 알아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하면 질문하고 답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답들은 내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던 것과 항상 같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권위를 가진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아니, 이것이 옳은 방식이야, 나도 그렇게 배웠단다. 그러니 그것이 정상이야, 네가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란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되도록 많은 주제를 가지고 그들과 토론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자신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 이상을 아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좋은 토의를 거치기는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순례 여행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찾아 헤맨 이야기는 알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토론 중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나를 찾아왔을 때, 나는, “내가 아버지 신의 일을 해야 한다는 걸 모르십니까?”, 이는 다른 의미로, “해답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서 나는 모든 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나는 여기에 머물러야 합니다. 어른이 되었기 때문에 해답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렇듯이 그들은 말했습니다, “좋다, 그러나 좀 더 머무르고 싶으면 먼저 우리에게 말해줘야 한다,”. 아주 일반적인 양육이었지만 나는 아주 운이 좋게도 위대한 유대인 어머니인, 마리아를 어머니로 둔 것입니다. 그녀는 유대 문화의 모든 법을 알았고 또한 아버지 요셉처럼 형이상학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해외에서 공부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카멜 산 아래 에세네파 공동체에서 공부했고 쿰란(Qumran)의 마스터들을 방문해서 그곳 문헌을 읽기도 했습니다. 나는 읽고 받아 쓰고 말하고 고대의 모든 문헌들을 소리 내어 낭독하고 신전의 사제에게 질문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낙타를 타고 다른 나라에 있는 마스터들과 공부하기 위한 순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 일은 정말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렵기도 했지만, 나는 이제 성인이므로 혼자 해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집은 정말로 나에게는 좋은 곳이었으며 그 여행에 대해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준비되었고 나는 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 많은 질문을 했고 더 많은 답을 얻었습니다.

그 여행에서 정말 놀라운 치유자들과 스승들 그리고 나와 같은 의문의 과정을 거치며 추구하고 마침내 자신들의 진실을 알아낸 이들을 만났으며 그들은 기꺼이 나와 그 진실을 공유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성경에 쓰인 데로 내가 어떻게 12제자들을 모았는지 알겠지만, 사실은 12명 이상이었으며 그들 모두 남성이 아니었습니다. 다음 메시지에서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Jeshua ben Joseph (Jesus)  inexpression through Judith

https://oakbridgeuniversity.org/

원문: https://oakbridgeuniversity.org/Archive/Docs/PDF/Teachings2014/2014-03-The-Human-Jeshua-The-Early-Years.pdf

 

*위 내용에 대한 개인적 감상평입니다

 

'조슈아의 유년기 시절에 대한 이야기' 감상 포인트

* 주디스 코츠 Judith Coates 가 조슈아를 채널링한 내용으로 사이트는 https://oakbridgeuniversity.org/BOD/About/ 입니다.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

jamie-ja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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