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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캐논/감상 포인트

'최초의 생명체' 감상 포인트

by 제이미잼잼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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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로 내용의 전체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1. 지구의 첫 대륙은 레무리아로 초기 거주인들은 빛의 몸이었습니다.

2. 지구 최초의 생명들 중 돌고래.고래가 있는데 초기에는 짧은 다리가 있어 물과 육지를 왔다갔다했습니다. 멜로디는 이전 영상, 평행현실1의 테리와 같은 종족일 것 같습니다.

3. 초기에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육지 양쪽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새들이 물 위에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종류가 남아있는듯 합니다.

4. 공룡은 지구에 잠시 동안 머무르면서 봉사하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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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 영상 내용은 가벼워 카르마에 대한 개인 생각을 길게 적어봤습니다.

*. 요즘들어 곰곰히 생각해보는건데요. 빛이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들으면 이해되면서도 갑자기 크게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건 아무래도 지구에서 윤회하는 동안 쌓은 카르마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여러 번의 삶 동안 쌓은 부정적 에너지로 뭔가 해보려고 할 때마다 막히고, 카르마를 다 해소하기 전까지는 갇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여러 전생에 관한 내용에서, 지은 죄가 너무 크면 다음 한 생에서 갚기에는 너무 커서 힘든 상황을 나누어 여러 번 태어나면서 겪거나, 한번에 심하게 겪었으면 휴식을 위해 한번의 인생은 굴곡 없는 삶을 산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후유증도 있고 사람과의 관계도 나빠져 좀 힘든데요. 그럴때마다 내가 전생에 상대방을 이렇게 힘들게 한걸 똑같이 겪는거겠지 하는 생각에, 법륜 스님이 고통을 주는 상대방에게 감사합니다 기도를 해야한다는 얘기가 떠오르곤 합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매우 불가능합니다;;)

 본인의 카르마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서 무엇을 가장 두려워했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찾기가 쉽지 않은 게 마주하기 두려워 꽁꽁 숨겨뒀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오면서 반복적으로 좌절하게 되는 상황에 어떤 공통적인 두려움이 있지 않은지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카르마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점은 자신에 대한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죄를 지어놓고 스스로 용서하면 다 되냐하겠지만, 인간의 영혼은 빛입니다. 비록 현생에서 기억은 못하지만 전생의 죄로 그 빛이 손상되었고 그에 따른 죄책감이 이 생의 무의식안으로 넘어오지 않나 싶습니다. 현실의 모든 상황은 상대방과 공동창조하는 것이므로 왜 그러한 힘든 상황을 자신이 선택했는지 깊이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괴롭힌 만큼 내가 고통을 겪으면 무의식에서 이제는 됐다. 나를 용서해줘도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손상된 빛에 대한 치유가 일어나 카르마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간단치 않으니 수 많은 윤회가 반복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카르마는 부정적인것만이 아니니 본인의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보면 긍정적 카르마라고 할 수 있는데 원래 좋은건 당연하게 여기고 안좋은것만 부각되다 보니 카르마는 부정적인 것으로 낙인이 찍힌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얘기를 해보자면, 아는 분이 업장소멸을 위한 지장경을 읽어보라고 하셨는데, 불교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게 없어 유투브 검색해 지장경을(그 스님이 본인 유투브 알림구독좋아요 누르라고 해서 재밌기는했습니다 ㅎㅎ) 그냥 하루 종일 틀어놓고 밤에 잘 때도 볼륨 최소로 해놓고 틀어 놓았더니 갑자기 모든 일이 엉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장경을 듣기 시작한 이유인 대인관계도 더 악화되고요. 하다못해 냉동음식 2개 시킨 것이 한 개는 3일만에 도착하고 다른 한 개는 일주일되어도 안오더니 분실되었다고 하고.. 그 분이 지장경이 빛이고 워낙 세서 마장이 끼는 거라고, 그래서 여기서 그만 두는 경우가 많으니 더 열심히 해서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런 사례가 많더라고요 어떤 경우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전생에 누군가의 손을 묶어서 괴롭힌 사람은 두 손이 꽁꽁 묶여있는 듯한 고통도 느낀다고.. 이 이후의 진척 상황은 나중에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본문:

 

최초의 생명체

* 우주의 신비 3, 이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입니다. ​ ​​ 챕터 27 : 최초의 생명체 탄생 ​ 하와이, 코나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하면서 만난 고객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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