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신비 3 ~ 최초의 생명체

* 이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입니다.

(전체 흐름 - https://jamie-jam.tistory.com/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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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7 : 최초의 생명체 탄생​

 

하와이, 코나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하면서 만난 고객과의 세션을 진행하면서, 대양의 창조에 대한 또 다른 버전이 드러났습니다. 표현은 달랐지만 내용은 비슷했습니다. 멜로디(Melody)와 그녀의 남편 마이크는 바다가 집처럼 편한 이들이었습니다. 돌고래와 고래들과 함께 수영하도록, 매일 사람들을 보트에 태우고 바다로 나가는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는 그들을 부르는 방법을 알고 있어, 그가 바다로 나가자마자 그들이 배 주위로 모여들곤 했습니다.

두 번의 전생의 삶들을 거친 후 그녀의 잠재의식과 대화를 시작했는데, 그 답을 들었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그녀는 이 행성이 생성되었던 초기에 있었습니다. 행성에 처음으로 생명의 씨앗들이 뿌려질 때였는데, 그녀의 일은 고래와 돌고래들을 이 행성으로 데려오는 일이었습니다.”

 

D: 그 시기에 그녀는 어떠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습니까?

M: 아주 초기에는 온전히 빛의 상태로만 있었습니다. 그녀는 고래와 돌고래를 지구의 바다에 이식하는 걸 도왔습니다. 돌고래와 고래들은 각자 개별적으로 황금 항아리(Pod-항아리 비슷한 유선 형태)으로 들어간 뒤, 그 팟 등을 가져와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알맞은 시기가 올 때까지 대양의 바닥에 놓아두었습니다.

 

D: 그 시간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M: 항아리가 열렸습니다.

 

D: 그들을 어디에서 데려온 것입니까?

M: 푸른 물의 행성입니다.

 

D: 그들은 여기에 있는 물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까?

M: 아주아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실험들이 행해졌으며, 알맞은 시기가 되었을 때 그들이 왔습니다. 항아리는 환경이 알맞게 조성될 때까지 그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했습니다.

 

D: 그들이 너무 빨리 밖으로 나왔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군요.

M: 그렇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환경에 조율하고 적응해야 했는데, 그것이 그녀의 일이었습니다.

 

D: 그 일은 지구에 인간들이 나타나기 전의 일입니까?

M: 네, 그렇습니다. 초기에는, 지구의 대부분이 물로 덮여있었습니다.

 

D: 땅이 나타나기 전입니까?

M: 아주 초기에는 모두 물뿐이었으며, 시간이 지난 후 땅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최초로 드러난 땅은 젖어 있었으며, 그 대륙은레무리아였습니다.

 

D: 그곳이 첫번째 땅이었습니까?

M: 네. 그녀는 이 행성의 첫 삶을 그곳에서 시작했습니다.

 

D: 인간으로서요?

M: 음, 그때까지는 여전히 빛의 몸을 가진 상태였고 인간의 육체는 훨씬 지난 후였습니다.

 

D: 레무리아에 있던 이들도 빛의 몸을 가진 상태였습니까?

M: 초기에는 그랬습니다.

 

D: 아직은 물질적으로 단단하지 않은 상태였군요.

M: 네, 이 행성의 초기 상태에서는 그러한 생명의 형태를 지속시킬만한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물질적으로 굳어지는 단계는 아주 점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 멜로디는 자신이 레무리아에 살았던적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M: 많은 삶들을 살았습니다.

 

D: 그때가 그녀의 여기서의 첫 삶이었다면 빛의 삶 이후로, 물질적 삶도 있었습니까?

M: 아, 네, 아주 오랜 시간과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행성이 그러한 단단하고 다양한 생명의 형태들을 유지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때도 그녀는 여러 삶들을 지속했었습니다.

 

D: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습니까?

M: 어떤 생명의 형태들이 이 행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D: 어느 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네) 이 행성은 아주 특수한 환경이었기 때문이지요?

M: 그렇습니다. 모든 생명들은 공기로 호흡해야하는데, 공기가 적절한 화학적 조합을 이루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D: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M: 네, 새로운 행성이 생명의 잉태를 준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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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그러나 그녀는 지구에 머무르기로 결정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 삶들을 살았다는 것이지요?

M: 네, 그녀는 지구를 사랑했습니다.

 

D: 이제야, 우리는 레무리아와 고래, 돌고래의 에너지가 그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멜로디는 2001년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애틀랜타로 비행기로 여행할 때 겪었던 이상한 경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몸과 분리되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잠재의식은 그에 대해 놀라운 답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 시간에 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입니다.”

D: 그녀가 원한 일이었습니까?

M: 아닙니다, 그녀는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시간, 그 사건에서 그녀는 근원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지구에 남아서 자신의 일을 지속할지 선택해야 했는데,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D: 그녀는 실제로 자신이 분리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M: 사실상, 그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 아주 가까이 돌아갔었습니다.

 

D: 만약 그녀가 집에 돌아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M: 그녀의 몸은 그 좌석에서 그냥 쓰러졌을 것입니다.

 

D: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고 생각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M: 네, 어떤 자연스러운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D: 그렇게 아주 간단하게 일어날 수 있군요.

M: 네, 간단히. 커다란 트라우마적 사건일 필요는 없습니다.

 

D: 그녀는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M: 그랬습니다.

 

D: 그러나 그녀는 그 일 이후 현기증을 느꼈는데, 그 증상은 3년 동안 지속되었다고 했습니다.

M: 네, 그녀가 몸을 떠났을 때, 비행기와 그녀의 머리의 압력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D: 아, 땅 위와 압력이 달랐기 때문이군요.

M: 네, 네. 그녀가 자신의 몸을 떠났을 때 차원을 건너 다른 장소로 갔었습니다.

 

D: 그녀가 자신이 비행기에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요?

M: 네, 그녀는 여기로 돌아와서 작업할 수 있는 어떤 정보를 받았습니다.

 

D: 그녀에게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습니까?

M: 아니요.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닙니다.

 

D: 그러나 그녀는 돌아오기로 선택했고, 그래서 3년 동안 현기증 때문에 고생해야 했습니다.

M: 네, 네. 그녀가 자신의 몸으로 돌아왔을 때, 비행기 안에서의 압력이 불균형을 야기했습니다.

 

D: 비행기 안은 몸을 벗어나기에 좋은 장소가 아니군요.

M: 특별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D: 이제 그 현기증은 해소될 수 있습니까?

M: 네, 돌고래와 고래들이 다시 균형을 잡도록 그녀에게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도 진행하고 있는데, 마지막 작업이 끝난것 같습니다.

 

D: 다시 생명의 시초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그녀가 물속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과정에 관여했다고 했습니다. (네) 그리고 그 후에 땅이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M: 그렇습니다. 물이 뒤로 물러나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날씨에는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알고 싶습니까?

 

D: 자신이 땅이 생기기 이전의 시기에 물의 부분이었다는 걸 말한 고객이 있어서 궁금합니다. 그 땅이 그냥 솟아오른 것입니까 아니면?

M: 여러 현상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일은 아주아주 오랜 기간을 걸쳐 일어났다는 걸 기억하세요. 하룻밤에 이루어진 일이 아닙니다. 몇 백만 년이 걸렸습니다.

 

D: 그 당시, 행성은 전부 물로 덮여 있었지요?

M: 네, 그러다 그 아래에서 땅이 융기하면서, 물 아래의 화산들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으로 물이 후퇴했고 땅이 떠올랐습니다.

 

D: 물 아래에 화산이 왜 있었습니까?

M: 행성이 그 환경에서 생존하고, 자양분을 품고, 대기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균형을 잡고 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산소, 수소, 염화물 – 이 행성의 대기층을 형성하는 성분들입니다.

 

D: 그 현상들은 땅이 솟아오르는 과정에서 일어나게 되는 일이었군요.

M: 네, 식물들이 자랄 수 있는 대기를 만들기 위해, 공기와 산소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D: 그녀가 최초로 고래와 돌고래가 들어있는 황금 항아리를 가져온 이들 중 하나라고 했는데, 다른 생명의 형태들도 가져왔었습니까?

M: 모두 동시에는 아닙니다. 여러 다른 생명들이 여기서 살아갈 수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여러 시간대를 거쳐 데려 왔습니다.

 

D: 그러나 많은 생명들이, 깨어날 수 있는 적절한 시기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을것입니다.

M: 네, 행성이 준비가 될 때까지요. 당신도 알겠지만,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배우는 학교 교육의 내용처럼 진화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행성 전체의 진화라는 건, 아주아주 많은 다양한 종들 중 어떤 생명이 여기서 생존이 가능하고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살펴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 땅이 처음으로 형태를 갖추고 솟아오를 때, 땅에서 진화하기 시작한 최초의 생명은 무엇이었습니까? 볼 수 있습니까?

M: 최초의 시기에는 돌고래들이 바다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걸을 수 있었던 걸 알고 있습니까?

 

D: 그들이요?

M: 네, 그랬습니다. 그 일은 여러분의 과학도 밝혀낸 사실입니다.

 

D: 사람처럼 걸었습니까?

M: 사람의 형상은 아니었지만 땅 위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땅 위에서도 살 수 있었고 물과 땅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D: 땅 위를 기어 다녔습니까?

M: 정확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걸을 수 있는 그들의 형태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거의 – 인간 형태와 비슷한 돌고래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곡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그 형태를 비유할만한 단어가 없습니다. (웃음) 아마 당신은 그 모습이 아주 우습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짧고 작은 다리와 발을 가지고(웃음) 어느 정도 직립보행의 형태로 걸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땅과 바다 사이를 오갈 수 있었습니다.

 

D: 그들이 지금도 공기로 숨 쉴 수 있는 이유입니까?

M: 네, 그들은 육지에서도 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D: 그러면 그들도 최초의 생명의 형태들 중 하나였습니까?

M: 네, 공기로 숨을 쉬는 최초의 형태들 중 하나였습니다.

 

D: 그러면 왜 물속으로 들어가 머무르기로 선택했습니까?

M: 물을 더 선호했습니다. 그들은 물의 행성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D: 그들 말고 지구에 온 최초의 생명의 형태들은 무엇이었습니까?

M: 땅 위에 있었던 형태들 말합니까?

 

D: 나는 식물들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M: 아, 동물에 대해 궁금해하는 줄 알았습니다.

 

D: 어느 쪽이든 좋습니다.

M: 물론, 식물이 먼저였습니다. 식물이 산소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씨앗을 뿌려야 했습니다.

 

D: 그러면 식물도 가져온 것입니까?

M: 아, 모든 것이 그러합니다.

 

D: 모든 생명들이 다른 곳으로부터 온 것입니까?

M: 당연히 그렇습니다. 어떤 생명이 어떠한 다양한 장소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살펴봐야합니다. 그리고 땅이 솟아오르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거대한 대륙이 나타났습니다. 같은 행성이라도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종류의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D: 그러면 식물 말고 또 다른 최초의 생명의 형태는 무엇이었습니까? 동물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만.

M: 가장 최선의 설명은 – 어떠한 생명의 형태가 실질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확인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새 종류에 가까웠습니다.

 

D: 날아다니는 생명체들이었습니까?

M: 네, 새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그 종은 물 위에도 있을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생존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양쪽 모두에서 살아갈 수 있게 끔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D: 공룡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M: 그들이 왔을 때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안정된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대기가 불안했습니다.

 

D: 왜 그들 모두가 사라졌습니까?

M: 그들은 다음 차원으로 이동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른 차원으로 갔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유 없이 사라진 건 아닙니다.

 

D: 그러면 그들이 지구에 있는건 더 이상 적절하지 않았군요 (그렇습니다) 일종의 실험 같은 것이었습니까?

M: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여기에 일정 기간동안 있으면서 가스를 생성하거나 다른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그들은 여기에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다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장소로 이동한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각자의 목적이 있습니다.​

 

D: 네, 그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지구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ET(외계인) 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입니까?

M: 네, 그렇습니다. 당신도 알겠지만, 모든 존재들은 각자 맡은 일이 있습니다.

 

D: (웃으며) 멜로디처럼요. 그녀도 여기에 빛의 존재로 온 것으로 압니다.

M: 네, 그녀는 지구에 빛의 존재로써 처음에 왔습니다.

 

D: 그녀는 그 황금 항아리를 가지고 왔는데 ET 들과 같은 일을 한 것입니까 혹은 달랐습니까?

M: 다릅니다. 그들은 그녀 이전에 다른 시간대에 다른 장소에서 왔었습니다. 다양한 차원들과 은하계들, 그리고 우주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장소에서 모든 종류의 창조가 일어나고 있으며, 한 곳에서 생존하는 생명이 다른 곳에서도 반드시 생존하지는 않습니다.​

 

D: 그러면 내가 들은 이론으로 그들이 인간을 진화시켰다는 것이 맞겠군요.

M: 여러분들이 부르는 ‘인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맞습니다.

 

D: (웃음) 유전적인 측면을 말합니다.

M: 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인간이란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의 본질은, 전적으로 빛, 정수 그리고 근원입니다.

 

D: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내면적 부분이고, 내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물질적인 그릇, 용기를 말합니다.

M: 네, 그러나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는 어떤 지점에서든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근원. 정수는 지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생명은 그곳에서 비롯됩니다.

 

D: 나는 여러 다른 사람들로부터 조금씩 작은 정보들을 모으면서, 그 정보에 대한 타당성이 생겼을 때 기쁨을 느낍니다.

M: 물론 알고 있습니다.

 

D: 지금까지의 내용은 지구의 실제 이야기며, 그녀는 최초부터 여기에 있어오면서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제 그녀가 자신이 처음에 데리고 온 이들과 다시 작업을 이어가야 할 시간이 된 것입니다.

M: 네, 그녀가 그들을 그토록 깊이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우주의 신비-3 page 461~ 468 by 돌로레스 캐논

 

* 위 내용에 대한 블로거의 개인적 감상평입니다. 

'최초의 생명체'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