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의 파괴' 1.2.3 감상 포인트

 

*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로 내용의 전체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1. 내용이 많이 편집되었는데 본문 내용을 보면, 샘이 정찰을 위해 비행선을 타고 멀리 떠난 사이, 화성 옆의 행성에서 누군가의 잘못으로 그 행성이 폭발하고 그 여파로 화성의 대기가 다 날라가버려 화성 존재들도 다 죽습니다. 지구의 원시시대에 화성에서 티베트를 통해 왔다갔다했기 때문에 친구들을 찾으러 지구에 왔다 지구의 생명들을 창조.관리하는 창조자들을 만납니다.(세포에 빛을 넣어 DNA를 조작해 여러 동물 형태들을 만든다고 합니다.)

샘은 회색 빛의 존재인데 그 창조자들은 더 완전한 빛입니다. 그때는 지구의 환경 조건이 화성인들보다 진동이 낮았기 때문에 적응할 수 없어 돌아갑니다. 빛으로 다시 돌아가 쉬다가 지구에 태어나기로 결정, 창조자들의 도움과 지구 의식의 허락으로 지구에서의 삶을 시작합니다. 앞서 행성의 폭발로 인해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들과 지구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2. 지구에 우주의 온갖 존재들이 자신들의 부분을 심으려고 왔다고 하는데, 지구가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로 우주에서 좋은 건 다 가져다 심어놨다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변환이 우주 전체에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앞서 화성 옆의 오래된 행성이 태양계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준건 물리적인 현상이지만, 영상내용에서 보듯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모든 것을 지구에 심었다고 하니, 지구의 파괴는 물리적이 아닌 우주 전체의 존재적 측면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그래서 우주 시리즈의 전체 스토리인 2차대전 말 일본에 핵이 떨어지 이후 우주에 비상이 걸려 빛의 존재들 투입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모두 인간의 자유의지대로 진행되지만 지구의 폭발이 일어날 경우 다른 행성들에게도 파괴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내부를 통한)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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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3차원에서 진동과 파장을 올려 고차원 존재가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더니 고차원의 존재들도 고난을 겪고 그 고통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윤회할 때마다 가지고 와 현재의 삶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들어있지 않은 행성의 파괴 3 에도 고차원의 존재가 오래전에 겪은 고통의 경험이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게 나옵니다.

그리고 화성 옆의 오래된 행성의 존재들도 화성인들보다 진화했었는데, 그런 존재들도 욕심을 부려 행성을 파괴시키기까지 합니다. 돌로레스의 책을 잘 살펴보면 고차원이라고 더 가치있는 존재.삶이 아니고 그러한 존재들도 지구에 오면 본질을 잊고 갇혀버리듯이, 오히려 3차원은 더 제약이 많기 때문에 영적 성장을 더 크게 이룰 수 있는 환경이라는게 와닿습니다. 이거 저거 다 생각하다보면 다른 사람들, 다른 존재들 부러워할 거 없다. 나에게는 지금 상황이 최선이다. 현실에 충실하자..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ㅎㅎ

4. 흑인들은 고릴라.침팬지에게서, 백인들은 오랑우탄의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샘이 들어간 유인원은 노란피부라는걸 보면 황인종을 말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황인종 전체가 화성인일리는 없겠습니다만.

5. 마지막 내용은 금성의 존재들은 행성이 뜨거워 살기 힘들어졌을 때 전환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추천. 또 좋은 명상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수호천사 명상 채널이라고 합니다.

제3의 눈을 뜨다 - 송과선 활성화

 

본문:

행성의 파괴 1

행성의 파괴 3

 

by 제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