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조슈아와 마리암의 여정 - 주디스 코츠

Jeshua Speaks About: July 2014

After Gaul...Britannia 갈리아 이후 브리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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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이 천년 전의 나의 삶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활 이후 요셉의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항해하면서 바람에 의해 경로를 벗어났던 모험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쯤에서 의문이 들것입니다, 왜 내가 상황을 바꿔 편안한 항해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모험을 경험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고 마리암, 나,벤자민과 사라는 모험을 찾아 떠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여정을 막을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육체를 위협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겪게될 모험에 대해 열광적이었으며, 바람이 부는데로 두었습니다.

 

 우리의 항해 친구들이며 배의 책임자인 선원들이 자신들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하도록 했습니다. 바람 때문에 경로에서 벗어나 원래 계획했던 항구에 이르지 못했을 때, 그들은 당황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했습니다. 다음 항구까지 버틸식량이 있을까? 그래서 나는 마음이 열려있던 한 선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경험하는 걸 창조하고 있습니다. 식량을 원한다면 각자 손을 내밀고 바라기만하면 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당신이 기대한다면(expect) 빵, 음식(manna)은 그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이 시도했을때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자 말했습니다, “아, 그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구나.” 다른 이들은 말했습니다, “난 정말 배가 고파. 음식이 나타나는 걸 보고싶어.” 그리고 그 순간– 그들은 믿었고 충분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 빵이 나타났습니다. 다른 선원들은 동료들이 해내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음, 아마도 나도 할 수 있을지 몰라.” 그들은 손을 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나에게로 와서 말했습니다, “마스터, 랍비 – 그들은 나를 이렇게 불렀습니다 - 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까?” 나는 답했습니다, “여기서, 나의 손을 당신의 손 아래에 두면 음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그렇게 하는 걸 목격한 적이 있기 때문에 나의 힘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손을 댔을 때 그 일이 일어나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 작은 믿음은 그들이 필요로 한 빵을 현실화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실로 믿게되었습니다. 때로 당신이나 친구들은 작은 도움, 작은 격려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나타나서 그들에게 말하길, “알겠지만 나도 너와 같은경험을 해봤어,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너와 나누려 해, 네 손을 잡을게 – 말 그대로 혹은 상징적으로 – 그리고 함께 통과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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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일은 선원들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영혼의 수준에서 나와 여정을 함께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은 아니었을지라도 영혼의 수준에서 이러한 모험을 하고 기적을 보기로 선택했습니다. 자신들이 이전부터 들어왔던것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마리암, 나, 벤자민과 사라가 그 배에서 내렸을 때 그들은 스스로 바뀐 채로 떠났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본질은 신성해서 창조를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믿음으로 모든 것이 창조될 수 있다는 의식의 확장을 경험했습니다. 진실은 당신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때로는 그곳에 닿는 것이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당신은 그 믿음의 결과를 보기 전까지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왜 그것을 믿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번 그 믿음에 대한 결과를 목격하고 나면, 다시 기억을 상기시켜 보면서, “나는 이 믿음을 가져야해, 나 자신에 대한, 세상에 대한, 다른 이들에 대한.” 그리고 의식적으로 자문합니다, “나는 이 믿음을 유지하고 싶을까?”

 

 그것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지 않거나 바꾸고 싶을 때까지 그 믿음을 유지할 것입니다. 당신 이외에는, 누구도 어떤 것도 당신의 삶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오래된 가르침을 내려놓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자유입니다. 모든 오래된 가르침들은 여러 세대들을 거쳐 내려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이렇게 믿었어요. 우리는 항상 이렇게 살았어요." 이 정도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충분하지 않다면 새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리암과 내가 한 일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지금의 프랑스인 갈리아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한동안 아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언어와 방식을 배움으로써 – 이 일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 마을에 살고 있는 이들로부터 받아들여졌습니다.

 

 우리는 환영 받길 원했기 때문에 그들은 환영해 주었습니다. 아주 순박한 사람들이었으며 우리는 마을에서 성장한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보다 더 낫다거나 더 많이 알고 있다는 태도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가족이 되고, 모든 사람들이 가족인 마을의 일원이 되는 느낌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편안한 동안 머물렀으며, 그들이 나이를 먹을 때 우리는 여전히 인생의 전성기 나이로 – 30대 초나 20대 후반으로 – 보였으므로 다시 이동하곤 했습니다. 방문하게 될 마을에 친척이 있을 수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친척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이들은 신성한 본질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친척들이 있었으며 우리는 다시 다른 마을로 떠나 몇년동안 머물렀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아이들에 대해 물어보곤 합니다. 우리는 분명 생물학적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신성한 본질, 그리스도적 본성, 신의 자식(Son of God) –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이라 믿어온 이들은 내가 여성을 알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리암을 만났고 그녀를 아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물학적 자식들이 있었고 때로는 그 이상으로, 엄마는 있지만 .. 처음에는 아빠가 있었는데 아마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들 곁에 머물지 않은 경우 그 아이들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이들에게 제공해줄 안식처가 항상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이 기뻤습니다. 당신이 친구들이 이런 일을 하는 걸 쳐다보는 것처럼 그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시간을 보낸 후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독일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들어갔으며, 다시 우리가 도착한 작은 마을들의 관습과 언어에 동화되었습니다. 우리는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고 싶다면 어떠한 한계도 어떠한 지질학적 제한도 받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집시라 부르는 무리들에게 환영받기도 했는데, 그들은 자연스럽게 살아가면서 특정 지역에 뿌리내릴 필요 없이 모험을 경험하고 싶어 다양한 지역들을 여행하는 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특정지역에 있을 필요도 평생동안 한 곳에 살아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실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것들을 구경하고 경험하고 느끼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살았으며 우리는 이따금씩 그들과 합류해 현재 유럽의 나라들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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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만물 안에 있는 신의 사랑 – 아버지/어머니/신 등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성한 법칙을 무엇이라 부르든 - 을 공유하면서 여행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진실에 대해 설교 하지 않고, 여러분이 친구들과 어울릴 때처럼 우리 본연의 모습만을 드러내면서 단지 우애를 즐겼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우리는 요셉이 가지고 있던 주석 광산을 보기 위해 브리타니아로 여행했습니다. 비록 그는 육체를 내려 놓았지만 우리와 영적인 형태로 함께 했으며, 시간 한참 흐른 후에 모든 것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지금 드루이드교(Druid)라고 알고 있는, 조상에게서 지식과 정보를 전승 받고 종교적 신비의 믿음을 유지하는 이들과 교류했었습니다. 그들은 외곽에 있는 평범한 농부나 마을 사람들과는 달랐습니다. 세대를 걸쳐 가족을 통해 전승되는 자신들만의 믿음 체계가 있었다는 점에서 에세네파 공동체와 비슷했습니다. 그들은 자연과의 하나됨(Oneness)을 느끼고 자연을 이해하고 공경하면서 인간 삶에서 작용하는 고차원 원리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자연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가르침의 연구에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주 신성한 떡갈나무가 있었습니다. 모든 성장한 나무들은 신성하지만 특별히 떡갈나무는 생명의 상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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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마리암과 나 그리고 우리와 함께 여행했던 아이들은 얼마의 기간 동안 드루이드교 사람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때 벤자민, 사라, 캐서린, 마리, 야곱, 마이클, 수잔과 레베카가 – 우리의 생물학적 아이들입니다 – 성장했는데 그들 또한 우리에게 물었습니다, “생명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 일을 해내는 거지요?” 그들 중 몇은 조금은 나이가 들었으며 특별히 두 딸은 마을 소년들과 사랑에 빠져 “평범한” 삶을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편과 태어나게 될 아이들과 함께 나이가 들도록 스스로 허용했습니다.​

 

우리는 드루이드 사람들이 있는 여러 다른 공동체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살면서 그들의 기본원칙을 이해했습니다. 그 시기는 확장의 시간으로, 우리가 아는 것과 그들이 아는 것을 서로 공유하면서 공통 요소들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드루이드 사람들은 깊은 수준으로 매우 현명했으며, 인간의 삶을 살았지만 또한 그 삶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어떤 드루이드 남성사제와 여성사제들은 우리와 함께 여행하기도 했는데, 드루이드 공동체는 북부 갈리아뿐만 아니라 브리타니아에도 있었고 여러 다른 공동체들은 어떤 경우, 중요하게 여기는 믿음 체계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브리타니아에 머무른 후, 우리는 현재 북극 근처로 사람들이 털옷을 입으면서 동물과의 하나됨(Oneness)을 알고 있는 지역으로 갔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우리는 마을과 마을, 공동체와 공동체들을 거치면서 다양한 이들을 만났는데, 우리가 만나고 교류했던 대부분 이들은 여러 다양한 형태를 가진 생명들과의 하나됨을 이해하고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이 화살을 겨눈 상태에서 나타날 사슴에게 음식과 의복을 얻을 수 있음에 미리 감사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갈리아에 살던 시기 동안, 또한 게르마니아(Germania)와 그곳을 넘어 그리고 브리타니아와 다시 그 너머 지역을 여행할 때 우리 삶에 또 다른 측면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우주 가족을 알게 된 가장 놀라운 측면입니다.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여러분들 중 어떤 이들도 다른 행성이나 다른 태양계, 다른 별 시스템 어딘가에 생명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구 이외에도 지성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좋은 일입니다. 그 부분에서의 의식의 확장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위 우주와 우주 여행이라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지구 너머 우주에 우리의 형제 자매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성의 구별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 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우리는 여러분이 ET 라 부르는, 지구 영역 밖에 있는 외계인들을 만나 대화해볼 기회들이 있어, 비록 어떤 우주 형제 자매들은 인간 형태가 아니었지만, 물리적인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서 사랑으로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그들이 인간 형태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영혼들은 다양한 행성에 적응하면서 그 형태도 다양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신성한 본질은 항상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가 알고 있던 하나됨(Oneness)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그렇게 자주 분리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어떤 형태를 가지든 모든 생명들은 오직 하나(One)입니다. 그래서 형태가 다른 존재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그들은 위협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다른 형태가 다가오거나, ET 나 다른 태양계의 형태를 가진 존재들을 초대하고 싶다면, 그 일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당신을 위해 그들은 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좀 놀랄 수도 있지만 빨리 깊은 호흡을 하고 말해보세요, “환영합니다, 형제 자매여, 환영합니다” – 환영이라는 단 두 마디면 됩니다 – 그러면 그들이 당신과 같은 신성한 본질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기존에 유지해 왔던 일반적인 믿음 체계를 확장하는일이지만 당신은 그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요청하고 알기를 원하면 됩니다, “신성한 본질인 나에 대해 무엇을 더 알아야 할까요?” 의문을 제기하면 답은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 때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환영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즉각적으로 우주의 형제 자매들과 대화할 수 있었던 시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지금 나는 우주 함선의 사령관(지휘자)이라고 알려주었던 것입니다.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주어진 이름이 있습니다. 인간 존재들은 이해하고 다루기 쉽도록 모든 것을 분류하고 이름 붙이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우주 함선의 지휘자로써 사난다(Sananda)라는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그것은 나의 유일한 이름이 아니며 내가 지휘하는 유일한 함선이 아니지만 지금은 여기까지만 알려주겠습니다. 나중에, 여러분들이 관심이 생긴다면 그 함선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리암과 나는 그 이후, 여러분의 시간으로 이 백년의 시간 동안 다양한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만난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형태의 생명들과의 하나됨을 경험했습니다: 인간 존재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는 신화로 전해지는 유니콘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실재했냐고요? 물론, 존재했습니다. 인간과 동물 조합의 모든 형태들로 여러분이 그에 대한 신화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은 여기에 어떤 시기에, 어떤 지역에서 존재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다양한 형태의 존재들을 만났습니다. 그와 같은 일은 마음을 확장시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는 그랬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불러낸것처럼, 그 일이 가능하고 그러한 신화적 존재를 불러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음에도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마리암과 나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그렇길 바랍니다.

So be it.

- Jeshua ben Joseph (Jesus)  inexpression through Judith

https://oakbridgeuniversity.org/

원문: https://oakbridgeuniversity.org/Archive/Docs/PDF/Teachings2014/2014-07-08-After-Gaul-Britannia.pdf

 

* 윗글에 대한 개인 감상평입니다

그 이후, 조슈아와 마리암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