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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만취 운전자의 차에 치여 숨진 배승아 양의 발인이 오늘 눈물 속에 진행 됐습니다.
구속된 운전자가 당시 술을 마시고 곧바로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CCTV영상에 포착이 됐는데요.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비틀 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몸도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5킬로 미터 넘게 운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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