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카파스천사2 천국의 계단 - 나를 축하해준 천사들 챕터 26 : 나를 축하해준 천사들 진은 수호천사를 출판한 것에 대해 꼭 축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얼마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날부터 천사들은 매일 내 귀에 대고 파티를 열어야 한다고, 속삭이면서 졸랐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내버려두라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누가 오래된 농장의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카파스 천사였습니다. “여기 웬일이야?” 나는 물어보면서 걸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문간에 환하게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로나, 나를 위해 문을 열어 줄 필요 없어, 나는 어디든 들어갈 수 있어.” 나도 웃으며 말했습니다, “잊어버렸네.” 카파스 천사는 움직일 때마다, 아름다운 음악이 그에게서 흘러 나왔습니다. 파티.. 2022. 12. 21. 천국의 계단 - 빗속에서 챕터 7 : 빗속에서 (중략) 얼마 후에 메간을 차로 데려가 색칠 책과 연필들을 쥐어주면서 카시트에 앉혔습니다. 나는 메간에게 집 안에 두고 온 게 없는지 확인하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 낡은 집을 잠글 방법은 없었습니다. 창문과 입구에는 얇은 판대기만 대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시 마이클에게 요청했고, 그는 열린 입구에 나타났는데, 밝은 노랑색의 건축 노동자가 쓰는 안전모를 쓰고 삽을 들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빛났으며 그의 눈은 태양처럼 밝고 생기로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래된 집을 밝히면서, 방으로 걸어 들어와 내 어깨를 만졌을 때 들고 있던 삽은 사라졌습니다. “로나, 날 불렀잖아.”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삽은 사라졌는데 안전모는 그대로 있어!” 우리.. 2022. 12. 2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