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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역사341

묻지마 범죄의 원인 - 김태형 소장 김태형 소장: 1. 묻지마 범죄의 원인은 깊이 들어가면 자본주의 병폐 저명한 학자들은 자본주의 체제로는 인류가 유지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있음 자본주의는 사람을 상품화, 수단화 하는데 →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줌 → 인간을 미워하게 되고 → 증오까지 이르게 되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묻지마 범죄가 나온다고 합니다. - 병든 사회가 만들어낸 개인들 2. 학폭의 원인 : 부모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 자본주의 영향을 받은 병든 부모는 생존불안을 자식들에게 전가 2023. 7. 22.
다시 꿈틀하는 코로나19 유행, '생활하수'는 알고 있다 다시 꿈틀하는 코로나19 유행, '생활하수'는 알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 3만 명을 웃돌며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 생활하수의 코로나19 바이러... www.yna.co.kr "우리 방역당국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를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하수 내 바이러스 농도와 코로나19 확진자 수 사이에 상당히 뚜렷한 상관관계가 확인된 것이다." 2023. 7. 22.
실업급여로 사넬, 안 돼? - 실업급여 팩트 5 실업급여로 사넬, 안 돼? [The 5] [더 파이브: The 5] 실업급여를 늘려야 하는 이유 www.hani.co.kr "정부여당은 최저임금 노동자의 세후 월급보다 실업급여가 많은 ‘역전 현상’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왜곡된 면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업급여가 세후 월급보다 많은 사람은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 중 5% 정도일 거라고 분석합니다." 2023. 7. 22.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큰 충격 온다…전세계 '초비상'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큰 충격 온다…전세계 '초비상'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큰 충격 온다…전세계 '초비상', 폭염에 에어컨 사용 늘어…천연가스 하루새 5% 폭등 기후위기發 물가 상승 현실로 인도 홍수, 태국·베트남은 가뭄 쌀 공급 부족에 가격 www.hankyung.com 폭염에 에어컨 사용 늘어…천연가스 하루새 5% 폭등 기후위기發 물가 상승 현실로 인도 홍수, 태국·베트남은 가뭄 쌀 공급 부족에 가격 급등 우려 설탕 가격도 1주일새 2.7% 올라 콩은 美 가뭄에 이달 4.8% 상승 2023. 7. 21.
조희연 "학부모 갑질 사실 확인…경찰 조사 확대 요청" 조희연 "학부모 갑질 사실 확인…경찰 조사 확대 요청"(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장성희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1일 "(사망한 교사와 관련해) 일부 학부모의 갑질, 민원 제기 행태가 있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사실 확인을 해보려고 한다"며 "www.news1.kr "조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에서도 학교폭력(학폭) 사안이나 학폭과 관련해 일부 학부모의 공격적인 행동이 있었다는 보도들이 있어 이런 부분을 점검하려고 한다"며 "교육청 차원의 조사로 경찰이 철저한 조사를 하는 데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23. 7. 21.
서이초 교사들 “상상 초월의 민원들, 고인 ‘작년보다 10배 더 힘들다’ 토로” 서이초 교사들 “상상 초월의 민원들, 고인 ‘작년보다 10배 더 힘들다’ 토로” 서울교사노조 “정상적인 교육 활동 어려운 환경, 경찰·교육당국 철저히 조사해야” vop.co.kr "학교 폭력 사안 처리 당시 한 학부모가 '나 ○○ 아빠인데, 뭐 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는 말을 했다"며 "서이초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증언했다. 이 교사는 "학교 폭력 민원과 관련된 대부분의 학부모가 법조인이었다"며 "학부모 민원이 너무 많아 대부분의 교사들이 근무를 매우 어려워했다"고 설명했다. 2023. 7. 2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가려진 일본의 큰 그림을 알려드립니다 2023. 7. 20.
'일상 속 노마스크' 너무 성급했나…코로나 확진 하루 3만명 넘었다 '일상 속 노마스크' 너무 성급했나…코로나 확진 하루 3만명 넘었다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난 6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된 가운데, 최근 하루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늘어나면서 재유행에 대 www.news1.kr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의 면역이 약해지고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뒤 밀접 접촉하게 되는 휴가철이 되면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2023. 7. 19.
폭우로 인명피해 커지는데, 윤 대통령 우크라 전격 방문 폭우로 인명피해 커지는데, 윤 대통령 우크라 전격 방문 총리에 "총력 대응" 지시하고... '가치 외교' 이미지 만들기 www.ohmynews.com "같은 시각 한국에선 집중 호우로 인한 재해와 피해가 이어진 상황. 윤 대통령이 서둘러 귀국해 재해 대책을 챙기는 대신,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자신의 외교 정책 성과물 만들기에 주력한 데에는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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