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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사안 처리 당시 한 학부모가 '나 ○○ 아빠인데, 뭐 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는 말을 했다"며 "서이초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증언했다. 이 교사는 "학교 폭력 민원과 관련된 대부분의 학부모가 법조인이었다"며 "학부모 민원이 너무 많아 대부분의 교사들이 근무를 매우 어려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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