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The살롱] 전우용 역사학자, 김태형 심리학자, 류근 시인, 강유정 인문학자
- '기득권층'은 친일파를 에둘러 표현한 것
- 해방 이후 기득권 뿌리는 바뀐적이 없음 : 그래서 기득권의 역사관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 '친일의 민영화'
728x90
728x90
'시사.정치.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어벤져스가 오는 줄.." 빠르게 거침없이 '꾹꾹' (0) | 2023.04.08 |
---|---|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 여야 합의 (0) | 2023.04.07 |
"개인 청구권은 살아있다" 대외비 문서 30년만에 공개 (0) | 2023.04.06 |
서울교육청, '변호사 불출석' 소송비 회수 포기 심의키로 (0) | 2023.04.06 |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제도화를 기대하며 (1) | 2023.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