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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330132300009?input=tw
"돌고래는 밤에 사냥에 나서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잠을 자야 하는데 많은 관광객이 주변에서 수영하는 바람에 숙면을 방해받고 있다.
얼핏 보기에 돌고래는 헤엄을 치기 때문에 낮에도 깨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뇌 반쪽으로 잠을 자고 다른 반쪽 뇌로는 수면에 부상해 숨을 쉬기 위해 깨어있다. 이 때문에 돌고래는 물살을 가르며 움직이고 있을 때도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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