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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서 돌고래 떼 쫓으며 숙면 방해한 수영객 33명 고발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미국 하와이 당국이 단체로 수영하면서 야생 돌고래 무리를 쫓아다녀 잠도 못 자게 괴롭힌 혐의로 33명의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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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밤에 사냥에 나서는 야행성으로, 낮에는 잠을 자야 하는데 많은 관광객이 주변에서 수영하는 바람에 숙면을 방해받고 있다.
얼핏 보기에 돌고래는 헤엄을 치기 때문에 낮에도 깨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뇌 반쪽으로 잠을 자고 다른 반쪽 뇌로는 수면에 부상해 숨을 쉬기 위해 깨어있다. 이 때문에 돌고래는 물살을 가르며 움직이고 있을 때도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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