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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76877.html
"별밤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경마공원 경주마였다. 퇴역 이후 10여년간 여러 승마장을 전전하다가 지난해 8월 충청남도 부여의 한 폐농장에서 구조됐다. 발견 당시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말랐고, 오랫동안 사람을 태운 탓인지 뒷다리가 심하게 부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현재 별밤은 시민의 제보로 동물자유연대가 구조해 제주에 있는 생추어리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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