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빛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과학적 증거 By 베키 바니까 Becky Barnica,
Spirit Science – April 18, 2014 - http://tinyurl.com/le52brz
생체광자(biophoton) 혹은 초미약 광자 방사(Ultra-weak Photon Emission-UPE)는 모든 생명체들이 발산하는 일종의 빛의 입자들입니다. 이것은 가시광선 스펙트럼안에 존재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보기 위해서는 1000배정도 더 민감해야 합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기술의 발달로 잠깐 들여다 보았을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생체광자는 단지 신진대사의 화학적 작용의 부산물로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생체광자가 생리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식과 관련해서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아주 신빙성 있는 놀라운 이론이 기존의 생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러 실험들을 통해 생체광자(UPEs)는 세포 내부에 포획되어 저장될 수 있으며, 심지어 우리의 신경체계를 통해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까지 밝혀냈습니다; 그 생체광자는 세포들이 에너지를 전송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길을 제공하고 있고, 우리가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것을 돕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컴퓨터를 만드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모든 컴퓨터는 실리콘 크리스탈 칩으로 만들어져 0과 1을 껐다 켰다를 연속하면서 빛을 전송합니다. 최초의 컴퓨터는 말 그대로 전구로 연결되어 구멍이 뚫린 펀치카드를 통해 프로그램 하였습니다.
오늘날 컴퓨터는 훨씬 더 발달했지만 그 핵심은 우리가 컴퓨터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전기적 정보는 여전히 빛의 형태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과학은 인간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걸 밝히고 있습니다. 빛은 우리의 두뇌, 신경체계와 심지어 DNA를 통과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과학자들은 우리의 DNA가 생체광자의 강력한 근원이며, 빛과 서로 교류하면서 스스로 빛에서 생성되고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DNA는 극도로 높은 생체광자를 방출하고 엑시머레이즈(Excimer lasers)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엑시머레이저(혹은 엑시플렉스 레이저:exciplex lasers)는 고도로 들뜬 상태로만 존재하고 자외선 영역에서 빛을 발산하는 분자구조의 형태를 취하는 특수 광선입니다.
아직 이 사실이 명쾌하게 와 닿지 않는다면, 과학자들은 우리가 빛을 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단지 우리의 생각만으로 그 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걸 밝혀냈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실험 참여자들이 어두운 방에서 밝은 빛을 심상화할 것을 요청 받았을 때 도표상의 생체광자의 방출의 정도가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우리의 의도가 빛 그 자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빛은 우리 존재의 근본적 바탕인 것으로 보이며, 우리의 육체가 빛과 직접적으로 그리고 빛을 통해 기능할 수 있다는 건 바꿀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단지 의도만으로 빛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 . 놀라운 것입니다! 뉴에이지 히피들이 우리는 모두 빛의 존재라고 말할 때 그들이 옳다는 것은 명백해 보입니다.
http://thespiritscience.net/2014/04/18/biophotons-demonstrate-were-all-made-of-light/#more-20756
https://www.youtube.com/watch?v=UTgTrYbFQWU
생체광자 검색하다 발견한 https://blog.naver.com/tycheh/221662991755 블로그 내용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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