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천사들의친절1 천국의 계단 - 천사들의 친절 천사들의 친절 나는 항상 개인적 삶과 신과 천사들이 요청하는 작업과는 분리해왔습니다. 조가 죽었을 때쯤 찾아왔던 사람들은 나의 슬픔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조가 죽은 후 몇 주가 지난 어느 날 저녁, 자고 있는 메간 외에는 아무도 없이 혼자 집에 있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한 남성이 문간에 서 있어서, 그를 홀로 안내했는데 그 동안 천사가 내 귀에 대고 그 남자가 요청하는 걸 승낙하라고 말했습니다.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 수 있었는데 – 바로 호수스였습니다. 그 남자는 나를 생각하면서 메이누스를 지나 더블린까지 운전해서 왔다며, 내가 그와 그의 가족을 도와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지금 아주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가능하다면 몇 일 내로 그를 만나줄 수.. 2022. 12. 2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