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권위주의1 인문학에서 바라보는 현 정치 - <The살롱> [The살롱] 전우용 역사학자, 김태형 심리학자, 류근 시인, 강유정 인문학자 - '기득권층'은 친일파를 에둘러 표현한 것 - 해방 이후 기득권 뿌리는 바뀐적이 없음 : 그래서 기득권의 역사관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 '친일의 민영화' 2023. 4. 7.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