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시사.정치.역사341

'우울증갤러리 신대방팸' 사건의 본질과 수법은? - 배상훈 프로파일러 2023. 5. 2.
과학자들이 140일만에 플라스틱을 먹어치우는 곰팡이 발견 Scientists Discover Fungi That Can Eat Plastic in Just 140 Days This is a big win for the environment! mymodernmet.com 구글 번역을 사용해 한국어로 전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3. 4. 29.
국제 헤지펀드의 표적이 될 가능성 - 박시동 경제 평론가 2023. 4. 29.
[류경완 국제평화뉴스] "달러 지불준비금, 2003년 73%→2021년 55%→2022년 47%로 하락" 2023. 4. 29.
환율이 불안한 이유 - 박시동 경제 평론가 2023. 4. 26.
2023 청년보고서 '희망 금지' 2023. 4. 23.
The살롱 전우용 역사학자, 김태형 심리학자, 류근 시인, 강유정 인문학자 2023. 4. 21.
"오염수 방류 환영" "아닌데요?" 日 장관 선 넘자 독일 장관 '정색' 2023. 4. 17.
“트라우마 유효기간은 10년?”…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곧 끝나 “트라우마 유효기간은 10년?”…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곧 끝나 세월호특별법 의료지원 내년 4월15일 종료 www.hani.co.kr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2학년 8반 지상준군 어머니 강지은(54)씨는 올해 1월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해야 했다. 그는 “수술 전에도 근골격계 통증, 호흡·공황장애와 두통을 달고 살아왔다. 대부분의 (희생자) 부모들은 마찬가지 상황이다”라며 “누적된 스트레스 때문에 내과질환을 앓을 때도, 자궁·쓸개를 떼어내야 하는 외과적 수술을 받을 때도 세월호 트라우마와 인과관계를 증명하지 못하면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내년을 끝으로 지원 자체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닫히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학생이었던 생존자 유가영(26)씨도 여전히.. 2023. 4. 17.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