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시사.정치.역사340 포르쉐가 덮친 일산의 한 카페 근황 일산서 포르쉐가 카페 덮쳤다…운전자는 “급발진” 주장하는데 - 매일경제 경기 고양시에서 포르쉐 차량이 상가 건물에 있는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40대 남성 A씨의 포르쉐 www.mk.co.kr “‘포르쉐이크’ 만들었다”… ‘포르쉐 돌진’ 카페의 도전기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오레오 가루가 뿌려진 셰이크. 그 위에 사뿐히 올라간 포르쉐 모양의 초콜릿. 3개월 전 ‘포르쉐 돌진’ 사고로 매장이 초토화된 카페 사 www.kmib.co.kr 2024. 3. 6. 8년간 근무한 경비노동자 암 진단…일주일 만에 1000만원 모금한 아파트 입주민들 8년간 근무한 경비노동자 암 진단…일주일 만에 1000만원 모금한 아파트 입주민들 아파트에서 8년간 근무한 경비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자 입주민들이 자체적인 모금 활동을 벌여 일주일만에 1000만원을 모금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경기 수원시 ... www.khan.co.kr "이 아파트는 총 98세대로, 한 가구당 10만원이 넘는 돈을 선뜻 내어놓은 셈이다." 2024. 3. 5. "읍읍..애드립하게 해주세요!" "풍자는 권리" 입틀막 비판 더 과감해진 'SNL 코리아'의 '입틀막' 패러디... 누리꾼 "환영" 거침없는 풍자- 패러디 보여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5를 응원합니다 star.ohmynews.com 2024. 3. 3. 챗GPT 뛰어넘는 파장, 오픈 AI가 내놓은 '소라' - 박태웅 의장 https://www.youtube.com/watch?v=hDT4doNK6b0 2024. 2. 28. 한국 가톨릭교회, 동성 커플 축복 시작··· 교황청 허용 이후 처음 한국 가톨릭교회, 동성 커플 축복 시작··· 교황청 허용 이후 처음 vop.co.kr "교황청이 지난해 연말 교리선언문을 통해 ‘사목적 배려’ 차원에서 가톨릭 사제의 동성 커플 축복을 허용한 가운데 우리나라 가톨릭교회에서도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이 처음으로 시작됐다." 2024. 2. 12. 누가 그 많은 아프리카의 아기들을 죽였나? _ 네슬레 누가 그 많은 아프리카의 아기들을 죽였나? _ 네슬레 [연재] 설 연휴에 만나는 세계 최악의 기업들 ② vop.co.kr "문제는 칠레 국민들이 충분한 분유와 우유를 살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아옌데는 이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해결하려 했다. 15세 이하의 모든 칠레 국민에게 매일 하루 0.5리터의 분유와 우유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아옌데의 이 정책은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이 정책에 결사반대한 막강한 세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세력은 바로 당시 중남미에서 우유와 분유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던 식품기업 네슬레였다." 2024. 2. 11. 돌려차기 가해자의 보복 협박에도... 김진주는 숨는 대신 세상 밖으로 나왔다 돌려차기 가해자 협박에도…김진주는 세상 밖으로 나왔다 범죄피해자: ⑬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인터뷰1 www.hankookilbo.com "다시 범죄 저지르면 내가 또 찾아갈 거야. 걱정하지 마, 내가 죽더라도 나 같은 피해자들이 널 쫓아다닐 거야. 20년이 지나면 많은 게 바뀌어 있을 거야. '쇼생크 탈출'의 브룩스 같은 결말을 짓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내가 너무 면회를 가고 싶었는데 다들 말려서 이 책으로 대신하는 거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이 세상에서 네가 살아 있으면 하는 유일한 존재이니 죽을 때까지 함께하자. 파이팅." 2024. 2. 9. 안전한 한국 사회 - 이탈리아인들이 보는 한국 카페 문화 어느 영상보면 한국에서 거리를 맘 편하게 걷고 있는 자신을 보며 놀라웠다는 외국인이 있던데요 ㅎㅎ 특히 새벽까지 사람들이 안전하게 노는 걸 보고 너무 신기해하는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카페 같은데서 물건 두고 화장실 갈 수 있다는 건 이미 유명하고요 해외 사람들이 한국을 칭찬할 때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별히 손님, 외국인에게는 친절한 문화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새롭게 한국인들의 특성과 한국 문화의 장점을 돌아보고 있어요^^ 2024. 2. 4. 한국인을 연구하던 미국 명문대 교수가 한국음식 먹다가 놀란 이유 어렸을 때 영어 회화 배우러 학원 다녔을 때 캐나다에서 온 덩치가 있었던 남 선생이 날이 갈 수록 살이 빠지길리 다이어트하냐고 물어보니 따로 하는건 없고 그냥 한국 음식을 먹고 부터 빠진다고.. 한국 음식은 살 안찌고 건강한 음식 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가 좋지 않아 그 동안 식사는 한끼 먹어치운다는 방식으로 살아왔는데 우리나라 음식을 훌륭한 점을 외국인들에 의해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세계인들이 칭찬하는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는데도 몰랐다니.. 반성하고 다시 한국음식의 훌륭함에 대해 돌아보고 있습니다^^ 2024. 2. 3. 이전 1 2 3 4 5 6 ··· 38 다음 728x90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