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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사건 현장의 목격자들은 가장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트라우마 1차 경험자”라며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참사에서 자신이 피해자를 구하지 못했다거나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 목격자에 대한 심리지원이 제공돼야 한다. 초기에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트라우마를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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