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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일어난 바로 다음 날, 지하차도 통제 책임이 있던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공사 한 건을 발주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의 땅이 있는 고향마을 앞 도로를 정비하는 공사였습니다.
이날, 지하차도에는 여전히 물이 차 있었고 10명이 넘는 실종자의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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