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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 번(수호천사)

천국의 계단 소개

by 제이미잼잼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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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처음 발간된 Lorna Byrne 로나 번의 Stairways to Heaven 이라는 책으로 짧게 천국의 계단으로 했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에 독자들의 서평이 실려 있어 올립니다.

 

  로나의 책과 열린 마음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평생의 삶 동안 알아왔던 최고의 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 책의 모든 독자들과 연결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존재를 아는 이들에게 이러한 연결은 열 배로 확장될 것입니다. – 마르타

 

  바로 본인이 천사인 로나의 이야기는 나의 삶을 밝혀 주었을 뿐만 아니라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나의 수호천사에게 이전보다 휠씬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 크리스티나, 뉴욕

 

  놀랍고 영감적이며 가슴 뭉클한 내용입니다. – 올라

 

  이 책은 나의 사고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마음을 열었고 이제 그들에게 항상 말을 걸고 있습니다. 이 책을 나만큼 천사를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로나,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 이렌느, 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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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로나. 당신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대해. – , 위스콘신

 

  로나가 천사들과의 경험을 통해 밝힌 신에 대한 이해는 내가 항상 바라던 신이었습니다. 유머감각과 거대한 사랑을 지닌, 하나의 종교와 단순한 용서 이상을 넘어서는 더 커다란 존재입니다. 천국의 계단은 위안과 희망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 클레어.

 

  당신의 책은 어려운 시기에 영감이 되어 주었습니다. 나의 수호천사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으며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루이스, 스트레트 포드 어폰 에이븐

 

  천국의 계단, 이 책은 사랑 그 자체인 나의 천사와의 아름다운 연결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무엇보다는 희망을 느꼈다는 점입니다. 당신의 메시지에 정말 영감을 받았습니다. – 제니, 멕시코.

 

  천국의 계단만큼 나한테 안식을 준 책은 없었습니다. – 마리, 킬마너크.

 

  당신의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천사라는 존재는 믿었지만 나에게는 먼 존재라고 여겼는데 이제는 매일 그들에게 말을 걸고 있으며 그들은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셀라, 이탈리아.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엘라, 폴란드.

 

수호천사(Angels in my Hair)라는 책이 나의 삶에 끼친 영향은 간단합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않습니다. 삶이라는 것은 순간 순간 불확실하지만 나는 돌보아지고 있고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잘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삶의 흐름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얻게 된 마음의 평화는 정말 값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니, 포이스.

 

  비교적 젊은 나이로써(18), 저는 제 또래의 아이들이 저 바깥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도움이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친구들에게 말해줄 때 그들이 나의 말을 다 믿지는 않더라도, 그들은 귀를 기울이고 그 정보를 흡수하면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로나는 제가 다시 주위의 친구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또 다른 지식과 안식을 줬습니다. – 제리아, 런던.

 

로나, 당신의 책은 나의 믿음을 회복시켜주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평온함을 느낍니다. 당신의 책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기도 힘듭니다. 이 책을 써준 것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 올라, 데리.

 

당신의 책으로 인해, 나는 좀더 믿음을 가지고 더 영적으로 인내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수호천사가 내가 당신을 발견하고, 그 천사가 항상 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 아드리나, 코스타리카.

 

  나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당신과 천사들에게 감사합니다. 요즘 나의 수호천사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할수록 마음 깊이 미소를 짓습니다. – 마리.

 

  당신의 가슴이 원하기만 한다면 이 책은 당신의 눈을 뜨게 해줄 것입니다. – 안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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