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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캐논/감상 포인트

'지구에 처음 온 남편과 부인 1 & 2' 감상 포인트

by 제이미잼잼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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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로 내용의 전체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지구에 처음 온 남편과 부인 1

1. 사실 영상의 외계인들에 대한 내용이 현실 생활에 직접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그들이 일관되게 말하는 사람 영혼의 본질인 빛을 찾고 사랑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모든 종교에서도 주장하는 내용과 같다고 봅니다. 우주 만물의 존재론적 진리입니다.

2. 지도자들이 지구 인구의 수를 질병과 전쟁으로 제어한다는 내용은 음모론에서 자주 접했던 것입니다. 사실음모론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데요. 나는 돌로레스의 세션도 믿고 음모론의 내용도 어느 정도 믿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내용들에는 나쁜 의도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섞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구분해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물질적 형태들이 기억해 낸다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정보를 기억해내는 건 감당하기 힘들 것이며 너무 혼란스러워 아마도 가장 적절치 않은 방법으로 상황을 바꾸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성장을 위해 여기서 배우기로 했던 걸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안다면 굳이 여기에 올 목적이 있겠습니까?’

아마 카르마 위주로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할수도 있겠습니다.

 

지구에 처음 온 남편과 부인 2

1. 매 영상마다 돌로레스가 여기에 온 이유를 물어보는 건 그녀가 최면 치유를 해오는 30년 동안 초기에는 일반적인 전생들이 나오다 어느 시기부터 이러한 빛의 존재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정보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2. 지금까지 나온 두번째 파동의 이들을 보면 에너지 통로(채널), 에너지송수신(비콘), 관찰자인 동시에 힐러들입니다.

3. ‘반응을 하지 않으면 카르마가 쌓이지 않는다.’ .. 가능할까 싶은데 이론적으로 보면신과 나눈 대화에서는 사람은 (남들이 어떻게 보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행동과 말을 하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받는 입장에서 그걸개인적으로 받아들여 반응함으로써 카르마를 쌓게 된다고 봅니다.

4.‘한 영혼 전체가 인간의 몸에 들어오지 못한다.’- ‘영혼들의 여행에서도 태어날 때 한 영혼 전체가 들어가지 않으며 그 비율을 조절하는데 지구 육체에 너무 작게 보내주면 중심을 잡지 못해 삶을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내 영혼 반쪽은 천국에서 날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5.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닌 다른 무수한 영적 영역들이 많다고 하니 혹시 천국이라는게 지구 담당인 환생을 주관하는 행정영역이 아닌가 상상해봅니다 앞의 영상에 나온 영적 존재들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보면 지구에서 인간의 죽음 의미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천국의 의미도 다르다고 봅니다.

 

본문:

 

우주의 신비 3 ~ 지구에 처음 온 남편과 부인 1

* 이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입니다. (전체 흐름 - https://jamie-jam.tistory.com/93) ​ ​ 챕터 14 : 지구에 처음 온 남편과 부인 작업을 시작했던 초기에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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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 3 ~ 지구에 처음 온 남편과 부인 2

* 이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입니다. (전체 흐름 - https://jamie-jam.tistory.com/93) ​ 그날 오후에는 팀의 부인인 샌디(Sandy)와의 세션을 진행했는데, 그녀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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