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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캐논/감상 포인트

최후의 수단 1 & 2 감상 포인트

by 제이미잼잼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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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로 내용의 전체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1. 이번 내용은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영화 소재로 써도 좋을 한데요. 할리우드 스타일로 풀어보자면 초능력이 있는 주인공을 정부측 어둠의 세력이 뒤쫓고 선한 이들이 도와주면서 여러 위기 상황들을 겪다가 결국 주인공은 안전하게 되는데..인류가 선을 넘는걸 주인공이 순간 돌변해 문명을 몰살시킨다는 반전으로..

그리고 DNA 조작 실험을 당한 전투 요원들이 미드 스파르타처럼 스스로들 조직해 실험을 주도한 사람들을 반격한다는 내용도 중간에 넣으면 흥미진진할 같고요. (물론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전제하에 상상해 봤습니다^^)

 

2. 아틀란티스 붕괴는 기술의 남용으로 수정을 잘못 사용해서 그렇게 거라고 알았었는데요. 상황이 시작점 인건 맞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위원회의 허락을 받은 그룹이 문명을 제거했기 때문이라는 알았습니다. 정부를 도와주는 어둠의 존재들은 위원회가 허용한 것이라는 내용은 놀랍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진화의 방식에 대해서는 여러 관점이 있을 있다 내용이 떠오릅니다. 음과 양의 원리를 이해한, 관점의 전환 측면에서 이해할 있지 않나 싶은데, https://jamie-jam.tistory.com/237 씨크릿을 깨닫다 3부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시간에 대한 내용은 아직 완전히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완료된 과거가 미래에서 흩뿌려 진다?..’)

 

3. 로나 번의 나의 친구, 동료, 스승들 https://jamie-jam.tistory.com/12 내용에서 천사들은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흔히 귀신도 그렇다고 하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귀신이 발이 없다고 무서워하면서.. ㅎㅎ 요즘 천사글 재업하면서 다시 보는데 때마다 수호천사와 가까워진다는 느낌입니다.

 

천국의 계단 - 나의 친구, 동료, 스승들

​ ​ 챕터 1 : 나의 친구, 동료, 스승들 나무를 통과해 걷는 천사와 그를 둘러싼 빛은 점점 더 밝아졌습니다. 천사는 인간의 모습으로 키가 크고 우아했습니다. 얼굴은 황금빛이고 눈은 빛이 통

jamie-jam.tistory.com

 

 대략 15년전쯤 회사에서 자주 충돌하는 상사가 있었는데요. 그날도 열심히(?) 싸우는 도중 누가 오른쪽 팔을 살짝 잡으면서 말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지 궁금했었는데 천사 내용을 접하면서 수호천사였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수호천사가 있구나 머리로만 생각하고 인정하는 것과 달리 내용과 상황들을 자꾸 접하면서 존재론적으로 가까워진다는 느낌입니다.

천사는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자는 동안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는 내용은.. 누군가 나를 위해 밤새 기도를 해준다는 사실을 되새겨보면, 누군가에게서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다는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 포스팅을 https://jamie-jam.tistory.com/10 읽을 때마다 영혼과 수호천사가 처음 만나는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라 전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전 천사 영상 올릴 감상 평을 적지 않아서인지 뒤늦게 방언 터진 같은데요 ㅋㅋ 재업하면서 느낀 점은 계속 적어보겠습니다. 이미 분들이 있겠지만 다시 읽을 때마다 마음을 울려서.. 올라오는 글들 다시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 접지(grounding)라는 단어는 채널링 번역하면서 영어의 grounding 맞는 한국말이 없어 내가 붙인건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발을 땅에 단단히 딛고 지구 에너지를 받아들여 고차원의 에너지와 연결시킨다는 의미(일종의 송수신기, 채널 역할)입니다. - 육체와의 완전한 연결(접지) https://jamie-jam.tistory.com/178

새로운 에너지 존재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는 여러 이유들 하나로 추측하는데 (인간만이 있는) 발을 땅에 딛고 지구의 에너지를 받아들여 자신의 영혼 혹은 고차원 자아의 에너지를 지구에 전달하면서 함께 진화해 나가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지가 말한데로 도미노처럼 우주의 다른 행성, 다른 차원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있도록요.

 

- 여기서상승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는데요. 우리가 기도.명상을 통해 에너지를 받아 깨달음을 얻으면서 차원을 높여 상승해가는게 아니라, 빛인 영혼이 몸에 완전 자리잡는 것으로 실제적 의미는 빛의 육체로의 하강이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는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블로그에 있으니 찾으면 다시 링크하겠습니다. 이전에 언급한데로 육체와 영혼의 완전한 합체가 빛의 몸으로, 새로운 지구로 가기 위해 만들어져야 몸으로 예수가 보여준 것입니다.

 

- 또한 삶의 최종 목표가 자신을 사랑하는 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상황이 안좋아서 기도를 많이 합니다;; 과정에서 느낀건데 하느님, 부처님에게 기도하는 자신의 영혼으로 다가가는 지름길 혹은 수단이라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개월 정도 헬스장에서 식스팩을 만들 있는 수준이 아니라 ㅎㅎ 평생에 걸쳐 혹은 많은 동안 경험을 하고 수련을 해야 이를 있는 경지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만 다른 존재들을 사랑할 있어, 모두를 사랑할 있는 예수님의 경지라 있습니다. 파랑새를 찾다 보니 집에 있더라는.. 평생을 혹은 여러 생을 돌아다니다 찾게 되는건 자신의 본질, 빛인 영혼인 것입니다.

 

- 3가지 글은 접근 방식만 다를 , 의미는 동일하다고 수도 있겠습니다. 평소 이것 저것 생각하기도하지만 천사 포스팅 재업하다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문장 하나에서 위의 여러가지 생각들이 뿜뿜 솟아나서 봤습니다.^^

  

본문:

 

우주의 신비 3 ~ 최후의 수단 1

* 이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입니다. (전체 흐름 - https://jamie-jam.tistory.com/93) ​ ​ 챕터38 : 최후의 수단​ 조지(George)는 내가 2005년에 진행한 최면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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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 3 ~ 최후의 수단 2

* 이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입니다. (전체 흐름 - https://jamie-jam.tistory.com/93) ​ ​ D: 나는 여기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보내졌다는 많은 사람들과 세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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