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Convoluted Universe Book 3 로 내용의 전체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1. 진동이 올라간 새로운 지구는 진동이 낮은 오래된 지구에서는 볼 수 없고, 사람들은 서로의 진동이 다르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고 합니다. 오래된 지구의 이들은 다른 곳으로 가서 성장을 이어 나갑니다. 오래된 지구의 사람들은 버려지는게 아니고, 지금의 지구처럼 다시 수많은 존재들이 도우러 가겠지요. 근원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돌보고 있으니까요. 예수님과 같은 존재가 다시 탄생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 또 다른 대규모 전환을 진행할 지도 모릅니다.
2. 예수를 언급하니 떠오르는 내용이, 새로운 지구로 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죽음을 거쳐 그곳에 태어날 수도 있고 몸을 가져 갈 수도 있는데 몸의 진동을 올려 가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환 방식은 이 천년 전에 예수가 부활한 것에서, 지금의 진동 상승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인류의 과정을 미리 보여준 거라고 합니다.(그리고 다른 조슈아 채널링에서 그 뒤로 예수는 200년을 더 살면서 다른 이들과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각인을 남겼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3. 자신이 근원과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근원과의단절 환상으로 카르마에 빠지게 되니 위험도 가장 크고 그에 따른 성장도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결국 3차원의 물질적 현실을 택한 우리들은 영적 성장에 있어서 욕심쟁이들이군요 우훗~꼭 나중에 우주에서 돌아다니며 자랑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4. 18세기 사람의 예를 들었는데, 현대인들의 진동이 더 높기 때문에, 옛날과 비교하면 지금은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18시간이라고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하던데, 요즘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가는 걸 느끼는데 진동이 올라가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5. 진동과 파장이 다양하다는 걸 강조하는 내용을 보니 지문처럼 존재들 모두가 서로 다른 진동과 파장을 가지는 걸로 보입니다.
본문:
by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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