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같은 옷, 같은 마음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300일 [포토IN] - 시사IN
아빠들의 이마가 길바닥에 닿는다. 엄마들의 팔꿈치에는 아스팔트 자국이 박힌다. 8월22일 한낮 뜨겁게 달궈진 바닥도, 8월23일 폭우로 고인 물웅덩이도 그들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 보라색 티셔
www.sisain.co.kr
"아빠들의 이마가 길바닥에 닿는다. 엄마들의 팔꿈치에는 아스팔트 자국이 박힌다.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똑같은 무릎보호대를 한 엄마 아빠들이 같은 마음으로 견딘다."
728x90
728x90
'시사.정치.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VIP가 격노" 진실은? / 총선 D-7개월, 자유총연맹과 '별동대 1천 명' (0) | 2023.09.03 |
|---|---|
| 돌아온 뉴라이트 세력, 홍범도를 지우려는 진짜 이유 (0) | 2023.08.30 |
| ‘내가 돌아오지 말걸’…홍범도 평전 펴낸 한 시인의 토로 (0) | 2023.08.30 |
| 최대 규모 결집한 ‘오염수 반대’ 범국민대회 “오염수 투기 중단될 때까지” (0) | 2023.08.26 |
| 텔레그램 해킹 사례 급증‥'계정 도용·개인정보 입력' 요구 (0) | 2023.08.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