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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시인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내가 돌아오지 말걸’이라는 시는 동상 철거 사태가 본격화되기 직전에 쓴 시인데 현재 벌어지는 사태에 너무 부합되는 것 같다”며 “경술국치일인 오늘 많은 분들이 이 시를 공유하면서 애통해했다”고 전했습니다."
* 소련 입국하며 쓴 ‘목적과 희망’에는 ‘고려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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