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신의작업1 천국의 계단 - 출판을 도와줄 이들 챕터 22 : 출판을 도와줄 이들 어릴 때부터 천사들은 내가 책을 쓰게 될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아기 루스를 유모차에 태워 길을 따라 걷고 있을 때, 마이클이 그에 대해 좀더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천사들은 내가 무언가에 대해 써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유모차를 멈추고 말했습니다,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는, 천사들과 신 그리고 네가 가르쳐준 모든 내용과 경험들을 써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 네, 마음 깊은 곳에서는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 생각을 할 때 마다 너무 두려웠습니다! 나는 계속 말했습니다; “마이클, 사람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웃을 까봐 너무 무서워.” 그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더 많은 불편한 것들이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어쨌거나 마이클, 나는 제대로 읽지도 못.. 2022. 12. 20.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