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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역사

연이은 칼부림에 현직 경찰 "국민 각자도생하라…방법 없다"

by 제이미잼잼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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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칼부림에 현직 경찰 '국민 각자도생하라…방법 없다'

'분당 흉기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예고하는 글이 잇...

news.imaeil.com

 

"칼 맞아가며 일해봐야 국가에선 관심없다"

"문제 해결에 나선 경찰들이 과잉 진압이라는 이유로 결국 배상 소송의 피해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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