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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사망에 ‘단독’ 달고 일기장·사적 면모 들춰도 되나 - 미디어오늘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사가 숨진 뒤 해당 교사가 학부모의 민원으로 괴로워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단독’ 문패를 달고 고인의 사측인 면을 강조해 보도하는
www.mediatoday.co.kr
뉴데일리, 20일 ‘단독’ 문패 달고 입수 경위 없이 일기장·사생활 언급 보도
고인측 “죽음이 개인적 일로 치부되는 것 우려” 언론인권센터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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