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지옥에서 살았다" 남미 볼리비아 사제들 성추행

728x90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시민들이 학대 혐의를 받는 가톨릭 교회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볼리비아 전 신학생이 남미 사제들..

news.jtbc.co.kr

"리마는 "단 한 명의 신부만이 아니라, 이 (학대가) 게속 일어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사제들의 구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직자들이 피해 아이들의 고백을 불평이라고 질책하며 학교에서 추방하기도 했다"고 리마는 주장했습니다."

728x90

심리학자 김태형 출판기념 강연 "한국인의 마음속엔 우리가 있다" (0)	2023.06.10
아마존 정글 비행기 추락 40일째 어린이 4명 생환 (0)	2023.06.10
지금이 역사적으로 불평등이 가장 심한 시기 - 김태형 소장 (0)	2023.06.09
112에 "흰 구두 신고 발 아파"…이상 감지한 경찰의 신속 대응 (0)	2023.06.07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노동자 “CCTV 12대…쉴 수가 없었다” (0)	2023.06.06

Ja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