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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캐논/감상 포인트

'최초로 온 이들 1' 감상 포인트

by 제이미잼잼 202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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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Three Waves of the Volunteers and the New Earth로 전체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본문 내용이 길어 유투브 영상으로 짧게 편집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바랍니다.

 

영상에 대한 감상 포인트: 

최초로 온 이들 1

1. 나는 셀 수 없는 삶들을 살아오면서 카르마의 바퀴에 갇힌 이들과는 다른 의제를 가지고 현재의 지구에 온 순수한 새로운 영혼들을 많이 만나왔습니다. 그들은 축적된 카르마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자신들의 목적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인은 무거운 카르마로 본래의 목적을 잊어버렸는데, 근원에서 온 존재들은 이 글의 내용처럼 여기의 무거운 파장을 견디지 못해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또 다른 문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 “그들이 말하길 지구는 이 우주에서 신과의 연결을 잊어버리게 되는 유일한 행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연결을 다시 발견할 때까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헤매면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문명들에서는 자신들의 신과의 연결성과, 그들이 그 삶을 오기 전에 한 계약과 계획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기억을 잃음으로써, 스스로 혼자라는 생각을 하고 그 연결을 온전히 혼자만의 힘으로 다시 찾아야만 하는, 이러한 험난한 지구의 삶을 받아들인 우리들의 용기에 대해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우주에서도 이름난 험난한 행성인 이유가 이것인가봅니다. 대신에, 알고 온 것과 모르고 와서 스스로의 힘으로 찾는 건, 영적 성장이나 진화에 있어서 서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후자가 엄청날거라 생각합니다..

 

3. D: 바위의 부분이 된 건 어떤 느낌입니까?

M: 주위에 둘러싸인 느낌이 아까와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자유롭게 일어나서, 언제든 갈 수 있습니다.

D: 당신은 어떤 것이든 그 부분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M: . 나는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보살핌을 받는 느낌입니다. 나는 그냥 그것들의 부분입니다.

- 사람은 카르마가 있고 삶의 목적과 계약이 있어 완성하기 전까지는 지구를 떠날 수 없지만, 이글에서처럼 모든 바위들이 보기와는 달리, 정말 본인들이 마음이 바뀌면 떠날 수 있지 않을까요? 바위에게는 카르마와 계약이 없으니까요. 딱히 떠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간이 다른 모든 물질적 존재들에게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보살핌을 받으면서 지구를 경험하고 구경할 수 있는데 왜 떠나겠습니까.

 

4. 혹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날아다니는 보이지 않은 관찰자가 된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원에 있는 사람들, 동물들과 곤충들을 관찰하는 일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앞 글에서도 보이지 않은 에너지로 돌아다니는 존재들이 많은 걸 알았으니(좋은 에너지를 뿌려주기도 하고), 이제는 자연이나 공원에서 안보인다고 무조건 공간이 비어있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5. 내가 다시 시간 이동을 하려고 했을 때, 한 존재가 그녀 옆에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그 존재에게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에, 나는 이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처럼 어떤 존재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 그 존재는 그 고객의 가이드 혹은 수호천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D: 이번 삶이 그녀가 육체에 들어온 첫 번째 경험입니까? 그가 뭐라고 합니까?

M: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대로요. (우리는 웃었습니다.)

가이드인지 수호천사인지 모르지만, 돌로레스의 의도를 파악하고서는 유머가 있군요 좋습니다😃 최면 상태에서 수호천사가 나를 통해 나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어제도 로나의 나라를 수호하는 천사들글을 읽었는데, 단지 한 사람을 위해 주위에서 보호하는 존재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인류는 왜 이리 불행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빛의 존재들은 인간들이 상황을 너무 복잡하게 만든다고 했지요.

우리를 안내하는 가이드는 영혼들의 여행에서 그 역할이 나오고, 수호천사가 있고, 또 전문 분야를 가진 수 많은 천사들이 있고(불교에도 전문 분야의 부처,보살들이 있고 이슬람은 모르지만 당연히 있을테고요), 먼저 간 가족 구성원의 영혼들도 돕고 그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 어떤 경우는 사람 수보다 더 많은 자유로운 천사들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도 생각납니다. 흔한 표현으로 우리는 밥상에 숟가락만 놓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도록 해놓았는데, 밥상을 엎어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6. ““저 위”를 발견하는 대신여기 위에 항상 머물기 위해, 누군가 나를 잡아 날아가지 못하게 묶어줄 있는 같은 바랬습니다.” “나는 항상 공간에 있는 대신 위에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기 원했습니다. 에너지와 공기가 아닌 육체 안에 있는 느낌이 어떤지. . . 이제 내가 인간임을 느끼게 만드는 수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삶을 경험하기 위해 육체로 들어오기로 선택했다는 기억해냄으로써, 여기에 있기 싫어 무의식으로 만든 병을 고치는 과정입니다.

- 마리는 가스 , 절벽 공기, 나무, , 바위등을 거치며 둘러싸여 보살핌을 받는 느낌에서, 단단한 땅위에서 분리된 느낌이 어떤지 경험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전의 경험과 여기 인간으로서의 경험의 시간을 비교하면, 인간의 인생이 '찰나'라는 표현이 종교적인 비유가 아니라 사실인걸 알겠습니다.

- 윗글 내용에서 조금 나아가면, 공간에 있다 위에 있는 경험으로의 전환은, 우리의 관점에서는 험난한 인간의 삶을 선택할만큼, 엄청난 것인가 의아해 수도 있는데요. 사람들 사이에서도, 보통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몸은 남성이지만 내면이 여성인 사람이 평생 험난한 삶을 살다가 마지막에 죽으면서, 다음 생애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하는 부분에서 멍한 기분이 들었는데요. 그리고 오래전 사회에서 만난 어떤 분은 자기는 태어나자마자 삶의 목적을 알았다고, 그것은 이번의 삶을 살면서 빙의되지 않겠다는거였습니다. 아마도 지난 삶에서 그걸로 힘들었기 때문에 다시 그렇게 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거라 추측할 있을텐데요.

 본인들의 진화과정에서 거치는 단계들을, 지나가는 사람이 누가 가치가 있다 없다 판단할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들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같고, 나름 훌륭한 명분을 쫓으며 살아가려 하지만 각자의 삶의 목적은 생각보다 단순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7. ‘가스 덩어리 이라는 문장을 보고 구글에 우주 & 가스 & 별로 검색하니 다음 이미지들이 떴습니다.

 

우주 가스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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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최초로 이들 2' 영상 편집을 하지 않았으니 참조 바랍니다.

 

새로운 지구 ~ 최초로 온 이들 2

*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Three Waves of the Volunteers and the New Earth로 전체적은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 일렁이는 빛(shimmering)​ 또 다른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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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언이라는건 원리로 되는 것이겠다 싶은 영상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예언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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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는 물리 법칙이 있다는건 아는데, 이제 보이지 않는 에너지도 법칙이 있다는 널리 알아가고 있는데요. 사람의 감정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글에 법칙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세상은 무작위가 아니라 모든 것이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주장하는데 매우 동의합니다.

 

우리는 무작위적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 ​우리는 무작위적인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by Gloria Excelsias 우주처럼 지구의 모든 현상은 법칙에 따라 일어납니다. 중심축을 따라 도는 지구의 자전,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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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로운 지구 ~ 최초로 온 이들 1

* 책의 원제는 돌로레스 캐논 Dolores Cannon 의 The Three Waves of the Volunteers and the New Earth로 전체적은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jamie-jam.tistory.com/93 ​​ ​ 챕터 2– 최초로 온 이들​ ​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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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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