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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여성에게 자유를' 메시지 펼친 난민 비걸, 관중은 환호했지만 '실격' 처분 | 한국일보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비걸 종목에 출전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 대표 마니자 탈라시(21)가 경기 도중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 자유
www.hankookilbo.com
"탈라시는 탈락 사유와 관계없이 자신의 행동에 관해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난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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