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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로부터 5일간 감금돼 바리캉(이발기)으로 머리카락을 잘리는 등 가혹행위와 성폭행을 당한 A(20)씨는 지난 8월 18일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목숨을 부지했다. 7월 인천에서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다 살해된 30대 여성의 사촌 언니 B(45)씨가 건 전화였다. B씨도 2007년 귀갓길에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후 7년간 트라우마에 시달린 또 다른 범죄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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