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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여성에게 자유를' 메시지 펼친 난민 비걸, 관중은 환호했지만 '실격' 처분
제이미잼잼
2024. 8. 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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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여성에게 자유를' 메시지 펼친 난민 비걸, 관중은 환호했지만 '실격' 처분 | 한국일보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비걸 종목에 출전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 대표 마니자 탈라시(21)가 경기 도중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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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시는 탈락 사유와 관계없이 자신의 행동에 관해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난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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